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애플
- HE-500
- 개봉기
- FiiO
- Desk Shot
- HE-400
- E17
- theme
- DAC
- headphone
- beyerdynamic
- 아웃도어
- Outdoor
- Angie
- 젠하이져
- AMP
- sennheiser
- HD800
- AKG
- apple
- 헤드폰
- 아이폰5
- 하이파이맨
- T1
- 오늘의 1컷
- 이어폰
- headphones
- 중고
- HiFiMAN
- 아이팟
- Today
- Total
목록AKG (8)
My Theme & Life
주말은 뭐 원래 그런건지...정말 짧네요.ㅋㅋㅋ -_- 다음주도 정말 정말 바쁜데...주말이라도 제대로 쉴 수 있었음 합니다.ㅠㅠ
작년 2012년도의 마지막 지름인 AKG K701의 개봉기를 올리고자 합니다. 구매일이 2012.12.31!! 2012년도 마지막날에 구매를 했고 도착은 2013.01.02에 왔습니다.ㅎㅎ 헤드폰계의 3대 레퍼런스... 또는 4대 레퍼런스에 항상 꼭 언급되는 헤드폰 입니다. 중고로 구매하게되어 가격적으로도 상당히 매리트를 보게 된 제품 이네요.ㅎㅎ 패키지는 전체적으로 블랙 색상에 화이트 Lettering 입니다. 정면에는 소비코 정품이라는 스티커가 부착 되어져 있네요. 후면에는 시리얼 넘버와 K701의 성능이 적혀져 있습니다. 양 측면에는 K701이 어떤 기술로 만들어 졌는지에 대해 간략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짚고 넘어갈 부분은 없군요... 패키지의 윗면과 밑면에는 허허로움만 있네요.ㅋㅋㅋ 겉박스..
요번엔 사진만으로 된 리뷰 입니다.나름 속속들이 쵤영한다고 했는데 잘 찍었는지 모르겠네요.사진기가 똑딱이고, 사진은 잘 찍는법을 모르니 ㅋㅋㅋ
AKG의 K701이라는 유명한 헤드폰이 있습니다.헤드폰계(?)에서는 3대 레퍼런스 헤드폰 or 4대 레퍼런스 헤드폰 이라고 하면 빠지지 않고 꼭 언급되는 리시버죠.이후 AKG에서는 수년간 상위버젼 개발보다는 옆글(?)버젼에 총력을 기울입니다.ㅎㅎ그래서 탄생한게 K702와 Q701입니다.K701, K702, Q701은 스펙상으로 완벽히 일치하는 제품입니다.단지 K701에서 케이블을 탈착식으러 변경하고, 색상을 쪼~매 다양하게...주던 거치대도 빼버린게 K702입니다. 좀 더 비싸기도 합니다.ㅎㅎㅎQ701은 K701의 음색을 Quincy Jones라는 미국의 유명한 프로듀서가 살짝 튜닝해서 내놓은 버젼일 뿐이죠.케이블 탈착식, 색상 다양화를 꾀하긴 했습니다만 그건 뭐 K702랑 마찬가지니...제품 우려먹기 ..
오늘은 연속 2편의 개봉기를 게시하게 되네용. 이번에 개봉기를 다뤄볼 제품은 AKG社가 제조한 K550이라는 헤드폰 입니다. 2012.10.10에 주문하여 2012.10.11에 도착했고, 2012.10.12에 택배박스를 개봉했었습니다.ㅎㅎㅎㅎ K550은 제가 알기론 가장 가격대가 낮은 레퍼런스 헤드폰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각 회사의 레퍼런스 장비는 꽤 고가인 경우가 99%입니다. 레퍼런스는 플래그쉽 바로 아래에 위치하여 하이엔드급 가격을 형성하고 있죠. 하지만 K550은 생각보다는 가벼운 가격으로 레퍼런스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헤드폰 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르겠으나 오디오 쪽으로 취미를 가지신 분들께는 정말 싼 가격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짚고 넘어갈 사항은 레퍼런스라 함은 어떤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