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DAC
- T1
- HiFiMAN
- HD800
- 개봉기
- apple
- FiiO
- HE-500
- 하이파이맨
- AKG
- theme
- Outdoor
- headphones
- 애플
- Desk Shot
- headphone
- Angie
- 젠하이져
- 아웃도어
- beyerdynamic
- E17
- 헤드폰
- 중고
- 오늘의 1컷
- 아이폰5
- HE-400
- sennheiser
- 이어폰
- 아이팟
- AMP
- Today
- Total
목록HiFiMAN (10)
My Theme & Life
주말은 왜 이렇게 빠른가요? -_-;; 시간은 가고...나이는 먹고...으음...ㅠ_ㅠ 갑자기 서글퍼 지는 현실...헐헐헐...
하계 휴가의 끝이 보이는군요... 오늘이 끝이네요 ㅜ_ㅜ 휴가 기간인 일주일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ㅜ_ㅜ 태풍은 오는게 맞는지...어제(토) 엄청 맑더라고요. 오늘도 맑으면 올만에 세차나 해봐야 겠네요.ㅋ
HE-500이 언뜻 HE-400 색상처럼 나왔네요.ㅎㅎ 올만에 LED독도 살려서 작동시켜 보았고...시스템 사진도 모처럼 등장(?) 했습니다.ㅋ 주말이 또다시 지나가고 있네요. 슬슬 날씨가 좀 풀리는 것 같은데...꽃피는 봄이 어여 왔으면 해요. 추운거 넘흐 싫네요 ㅠ_ㅠ
환절기라 그런지 감기끼(?)가 살짝 오는듯 합니다... 얼마전에 한번 오셔서 물리쳐줬는데...다시 오네요 -_-;; 몸이 허약한듯... 음악으로라도 몸보신(?)을 해야 할 듯 하네요.ㅋ =_=;;
하이파이맨에서 레퍼런스급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HE-500을 구매했습니다. 신품 구입가는 상당한지라 중고 매물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 헤드폰이나 이어폰은 에이징 효과가 있다고 믿는지라 오히려 중고가 더 좋은 소리를 들려 줘서 좋습니다. 가격도 착하게(?) 구할 수 있고, 요즘은 중고로 팔 생각에 제품을 함부로 다루지도 않아 신품과 엄청난 퀄리티 차이가 있지 않아서 더욱 매리트가 있는게 중고품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ㅎㅎ 고급스런 하드박스에 제품이 포장되어져 있습니다. 꽤 큰 SIZE의 박스죠. 블랙색상이며, 골드색상으로 'HiFiMAN'이라고 브랜드 명칭이 음각되어져 있습니다. 패키지 박스를 오픈하게 되면 파우치가 보입니다. 물론 요건 신품 포장상태는 아니니 신품과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파..
음... 오랫만에 아이패드로 음감해 보는군요. 과연 구동이 될까 싶었는데 역시 직결로는 어림도 없고;;; E17의 도움을 받으니 괜찮게 구동되네요. 그래도 저음의 질감이 살짝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있네요. 비가 추적추적(?)오는데요. 이런 날엔 역시 음감이죠.ㅋㅋ
처음 들일때부터...K701보다 제겐 더 좋은 소리를 들려주네요. 평범한 시스템에 어울리는 헤드폰인듯 해요. K701은 AMP가 좀 빠방(?)해야 하는데...ㅋ 무게만 좀 어떻게 하면 더 좋을텐데 ㅠㅠ 생각보다 목에 무리가 가는듯 해용...
오늘도 오래 묵혀둔 개봉기가 되겠습니다. 바로 HiFiMAN의 HE-400 헤드폰 입니다. 2013.06.12에 도착한 헤드폰 입니다. 평판형 헤드폰하면 LCD시리즈가 아주 유명하고 고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HiFiMAN의 헤드폰들도 빠지지 않고 평판형 헤드폰에 언급되고,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제라는게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음을 들려줍니다. 물론 헤드폰 자체의 투박함은 수려함과는 거리가 있습니다만 레퍼런스 헤드폰에게 디자인은 2번째 정도의 위치일 뿐이죠.ㅎㅎ HE-400은 중고가의 헤드폰으로 HiFiMAN의 음색 경향을 느껴볼 수 있는 나름 저렴(?)한 헤드폰 입니다.^^;;; 요 헤드폰도 중고로 들인거라 실제 신품의 개봉기와는 차이가 많을 겁니다. 창원가서 직거래로 업어 온 녀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