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sair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를 구매했습니다.

요즘 LED 번쩍이는게 너무 맘에 드네요. 왜 이러죠?ㅡㅡ;;

작년 컴퓨터 조립할때도 성능보다는 LED 번쩍이는것만 찾아 댕겼는데 아직까지 그 병(?)이 이어져 오고 있네요. ㅎㅎ

지지난달(3월)에 구매했어요. 한달 좀 넘게 사용했네요. 아직도 컴터 킬땐 흐뭇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K70RGB 개봉기부터 시작해 보지요.

패킹 박스는 약간 큰 사이즈 입니다. 저는 RGB 모델을 구매해서 색상 튜닝에 대한 폭이 넓습니다. 그냥 붉은색 LED로 고정된 K70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가격차이가 좀 납니다. RGB가 비쌉니다.ㅎㅎㅎ

패키지는 여러 글자들과 이미지 때문에 복잡다난한 모습니다.

 

 

요렇게 K70RGB 본체가 높여져 있습니다. 패키지가 큰 사이즈라고 했는데 지금 보니 그냥 키보드에 딱 맞는 사이즈네요.ㅎㅎㅎ 당시에는 상당히 큰 패킹 박스로 여겨져서 지금 개봉기 올리는 중에도 큰 사이즈라고 기억되어 있었네요.ㅋㅋㅋ

 

 

메뉴얼이 있고요. 손목 받침대도 하나 들어가 있네요. 이 손목 받침대가 상당히 괜춘한 퀄이네요.

 

 

본체는 풀메탈 바디로 고급집니다. 그만큼 무게도 묵직한 편이고요. 케이블이 익스펜더 처리가 되어 있는것도 좋은 인상을 줍니다. USB 단자는 특이하게도 2갭니다. 하나는 LED 튜닝 단자로 알고 있습니다. 고로 키보드 기능만 사용한다면 메뉴얼을 읽어보고 하나만 연결해도 되겠습니다. 근데 그럴거면 K70RGB를 구매할 필요가 없는거겠죠;;ㅎㅎ

그리고 커세어 로고는 원래 배의 돛 형탭니다. 그런데...이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에는 쌍칼(?) 로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이밍 라인에 대한 차별화라 보여지는데요. 이게 맘에 안들어서 돛 로고로 커스텀 하시는 분들도 있다는군요.-_-;;

저도 개인적으로는 쌍칼보다는 돛이 좋네요. 그래도 커스텀할 정도로 싫진 않아요.ㅋㅋㅋㅋ

키들은 일반 키보드의 키들보다 좀 높아 보입니다. 육안상 높아 보일 뿐이고요.(물론 실제 높을수도 있습니다만;;) 키의 밑부분이 투명해서 이부분에 LED 불빛이 들어오게 됩니다. 뒷면에는 리프트가 4개소 있고요. 손목 받침대 연결홈도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블이 시작되는 부위의 키보드 면에 1/2/4/8/BIOS 스위치가 있는데요. 이부분은 타이핑 인식 속도를 선택하는 스위치 입니다. 당연하게도 1로 설정시 제일 빠른 키입력이 가능하고요. 숫자가 높아질수록 키입력 속도가 미세하게 느려집니다. 그렇다면 당연하게 1로만하지 다른 설정이 왜 필요하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할때 유저마다 키감을 느끼는 감이 다릅니다. 이를 자기에 맞는 감으로 설정키 위해 있는 스위치죠. 하지만 저는 게임을 거의 안하니;;; BIOS모드는 은행이나 기타 보안 액티브가 설치되는 WEB SITE에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스위치를 각각 설정할때마다 약간의 딜레이가 발생한다는 점도 알고 계시면 좋겠네요.

그 밖에 이런저런 키 기능들이 있는데요. 사진은 촬영한게 없으니 그냥 말로 때우겠습니다.ㅋㅋ

LED 밝기를 3단계로 조절하는 버튼이 있고요. 시스템 메인 볼륨을 조절하는 스크롤도 있습니다. 음소거도 원버튼으로 가능하고요. Media Player 프로그램의 일시정지, 재생, 이전곡, 다음곡, 중지하는 버튼도 있어요. Foobar나 Jriver 사용시 잘 먹히(?)는 군요.ㅎㅎㅎ

'커세어 유틸리티 엔진'이라는 소프트 웨어로 키마다 매크로 설정, LED 설정 등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소프트웨어 사용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아주 많이 복잡한 방식이라능...ㅠ_ㅠ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K70RGB '프로파일'들을 다운해서 불러오기로 적용하면 된다는 사실!! 즉, 다른분들이 LED 설정한걸 그대로 가져오기가 됩니다.ㅋㅋㅋ

그리고 K70은 기계식 키보드라는 점!! 이 점도 매우 중요 합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키입력시 타이핑 감도가 상당히 좋습니다. 오타 확률이 많이 줄어드는 이유기도 합니다. 적축, 청축, 흑축 등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등등은 아닐려나;;;) 기계식 키보드 입문으로는 적축이 제격이라더군요. 그래서 적축을 구매했습니다. 축에 따른 가격차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적축보다 청축이 좀 더 키를 누를때의 반발력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계식은 첨 사용해 봐서 그런지 정말 키감도가 상당히 좋네요. 키입력시 소리도 너무 좋고요.ㅎㅎㅎ 요즘은 가격도 많이 다운된 기계식이니 하나쯤 구매해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K70RGB는 좀 비싼감이 있습니다만;;;

 

 

다음으로는 M65RGB 마우스 개봉기 입니다..사실 검정색을 구매했는데 흰색이 왔다는 가슴 아픈 사연이...ㅜ_ㅜ -_-;

귀차니즘으로 인해 그냥 사용중입니다. 흰색도 그냥저냥 봐줄만은 합니다. -_-

K70RGB와 마찬가지로 패키지에는 글자가 너무 많네요. 복잡...심플한 이미지로 그냥 때워(?)도 될텐데 말이죠.ㅎㅎ

 

 

마우스 패킹 방식도 그냥 무난한 방식 입니다. 마분지 색상이 노란색이라는게 특이하다면 특이한...;;

메뉴얼, 마우스...끝~

 

 

언급했듯 색상은 화이트고요. 밑면에 3개의 무게추가 있습니다. 게임하면서 무겁다 싶으면 하나씩 제거하면 됩니다. 동전 끼워서 돌리면 무게추가 제거 됩니다.

좌측면의 붉은색 버튼은 FPS 게임때 스나이퍼 줌 기능을 합니다. 그리고 이 붉은색 버튼 위에 검정색 버튼 2개가 있습니다. 이는 앞으로 가기, 뒤로 가기 기능으로 웹서핑시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반대쪽(우측면)에는 아무 버튼도 없습니다.

이것도 게이밍 라인이니까 쌍칼 로고고요.ㅠ_ㅠ

상면에는 스크롤, 좌/우 클릭 버튼, 감도 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감도는 얼마까지 조정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메뉴얼 따위 개나 줘버려!! -_-;; 라는 마인드라...알다시피 그냥 LED가 이뻐서 산거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당연하게도 모든 버튼은 전용 소프트웨어로 얼마든지 다른 기능의 버튼으로 변경 가능합니다.(K70RGB랑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는 '커세어 유틸리티 엔진' 입니다.)

K70RGB랑 마찬가지로 케이블은 익스펜더 처리되어 있고요. 밴드가 있어서 선 정리 할때 유용합니다.

 

자! 그러면 도대체 RGB LED가 어떻게 들어 오느냐...그건 동영상으로 한번 보시죠.(아이폰이라 MOV입니다.ㅠ_ㅠ)

 

 

상당히 아름다운...ㅋㅋ 인터넷에서 프로파일 구해서 적용해보세요! 정말 다양한 효과가 가능하답니다.

만드는건 비추입니다. 너무 어려워요;;; 버그도 좀 있고요...ㅎㅎ

그리고 한가지 LED효과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프로파일을 키를 눌러 바꿔 줄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는 4가지 프로파일로 바꿔가면서 사용합니다. 이런 설정은 소프트웨어 좀만 만지만 바로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K70RGB / M65RGB 개봉기를 마치겠습니다.

커세어는 커세어로 쓰고 '커간지'로 읽습니다.ㅋㅋㅋㅋㅋㅋ 커간지 만쉐~~

 

 

 

  1. Favicon of http://www.waterflow.co.kr WaterFlow 2015.05.03 22:42 신고

    와우~ 키보드가 매우 현란하네요~!!!

  2. Favicon of http://edl21.tistory.com Edl 2015.05.06 23:45 신고

    샤이니하네요~ ㅎㅎㅎ

  3. Favicon of http://corsair.con 최주환 2015.10.19 16:44 신고

    RGB 도 키캡 따루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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