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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참 빨리도 지나가네요.ㅎㅎㅎ 추석연휴를 ALL 쉴수 있게 다음주도 달려야 하는데...과연 다 쉴수 있을지;;;ㅜ_ㅜ
젠하이져의 명품!! HD600을 드디어 접해보게 되었네요. 헤드폰의 레퍼런스하면 떠올리게 되는 모델이 바로 이 HD600 입니다. 여러 헤드폰 리뷰들을 보면 기준을 HD600으로 놓고 비교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만큼 엄청난 성능을 지닌 헤드폰 입니당!! 요즘은 가격도 하락하여 가성비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지요. 젠하이져에서 HD650, HD700, HD800을 내놓았지만 여전히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모델은 이 HD600이라고 하는군요. 2003년도인가 첫선을 보였는데 10년이 넘은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이름이 오르내리니 정말 대단하다 말할 수 밖에 없네요. HD800도 보유중인데 HD600 상위 모델은 아니다라는 글들을 많이 봤습니다. 가격은 4배차이쯤 될텐데 말이죠. 성능은 4배 차이가 나..
주말은 뭐 원래 그런건지...정말 짧네요.ㅋㅋㅋ -_- 다음주도 정말 정말 바쁜데...주말이라도 제대로 쉴 수 있었음 합니다.ㅠㅠ
oppo社의 PM-3라는 헤드폰 입니다. 인지도가 높은 회사는 아닙니다. 리뷰들만 찾아봐도 대충 기업 인지도는 나오는 거니깐요. PM-1이라고 이 회사에서 헤드파이 시장을 겨냥해 만든 헤드폰이 있는데요. 현재까지 oppo에서 만든 헤드폰중 최상위 헤드폰으로 PM-3는 PM-1의 마이너 버젼쯤 되는 제품 입니다. PM-1은 오픈형이고 인도어용이라면, PM-3는 밀폐형에 아웃도어도 가능하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PM-1에 관심이 좀 많았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스킵한적이 있었습니다. 후속 모델 PM-3가 나왔다길래 가격도 나름 살만한 가격이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이중 포장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겉박스 속에 실제 패킹 박스가 또 있는 TYPE이네요. 드물다면 드문 형태의 패키징 방식입니다. 박스 크..
주말은 왜 이렇게 빠른가요? -_-;; 시간은 가고...나이는 먹고...으음...ㅠ_ㅠ 갑자기 서글퍼 지는 현실...헐헐헐...
꽤 오래전 구매한 닥터드레 스튜디오 2.0 개봉기를 가지고자 합니다. 당시 사진은 여러장 찍어 놓았는지라 지금이라도 올려야겠다 싶어서...ㅎㅎ 2014.03.29에 중고로 구매한 헤드폰 입니다. 패키지는 나름 고급스럽게 되어 있습니다. 겉커버를 벗겨내면 빨간색 박스가 나오죠. 이건 스튜디오랑 동일한 패키징 구성이라 보시면 되겠네요. 다만 스튜디오에서는 옆으로 패키지를 열어 페이징되는 형식인데 이건 페이징 형식은 아닙니다. 빨간 커버를 위로 열면 검정색의 안박스가 나오지요. 아래쪽에 이 검정색 박스를 쉽게 열 수 있게 천으로 된 손잡이가 있습니다. 집어서 상단 방향으로 여시면 우측 아랫쪽 사진과 같이 헤드폰 케이스가 나오게 됩니다. 헤드폰 케이스를 들어내고 나면 상단 부분에 천으로 된 손잡이가 또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