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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heme & Life
26차수로 예약되어서 12월 초에 받은 iPhone5 입니다. 4주가 다되어 가는군요. 그전에 옵티머스 LTE2를 사용해서 그런지 화면은 아직 작다고 느껴집니다. 뭐 주위에 폰 사용자들이 대부분 4.5인치 이상인지라 계속적으로 제 아이폰5가 작다고 느껴지기도 합니다.ㅎ 하지만 한손에 쏙~ 감기는 그립감이 좋고요. 무엇보다도 이뿌잖아용!! ㅋㅋㅋㅋ 케이블 사양이 바뀐건 별로였어요. 여분의 케이블을 또 구입했으니...
요번엔 사진만으로 된 리뷰 입니다.나름 속속들이 쵤영한다고 했는데 잘 찍었는지 모르겠네요.사진기가 똑딱이고, 사진은 잘 찍는법을 모르니 ㅋㅋㅋ
AKG의 K701이라는 유명한 헤드폰이 있습니다.헤드폰계(?)에서는 3대 레퍼런스 헤드폰 or 4대 레퍼런스 헤드폰 이라고 하면 빠지지 않고 꼭 언급되는 리시버죠.이후 AKG에서는 수년간 상위버젼 개발보다는 옆글(?)버젼에 총력을 기울입니다.ㅎㅎ그래서 탄생한게 K702와 Q701입니다.K701, K702, Q701은 스펙상으로 완벽히 일치하는 제품입니다.단지 K701에서 케이블을 탈착식으러 변경하고, 색상을 쪼~매 다양하게...주던 거치대도 빼버린게 K702입니다. 좀 더 비싸기도 합니다.ㅎㅎㅎQ701은 K701의 음색을 Quincy Jones라는 미국의 유명한 프로듀서가 살짝 튜닝해서 내놓은 버젼일 뿐이죠.케이블 탈착식, 색상 다양화를 꾀하긴 했습니다만 그건 뭐 K702랑 마찬가지니...제품 우려먹기 ..
케이블만으로도 소리가 바뀐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물론 예전부터 알긴 했지만 직접 느끼긴 처음이네요. 솔직히 케이블질로 얻을게 뭐가 있나 싶었던 사람중에 한사람이었는데... 물론 아직도 수백만원짜리의 케이블을 보자면 쓰잘데기 없는 가격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긴 합니다만...ㅎㅎ 케이블질까지 하면 정말 끝이 없을텐데...젭알 이게 시작이 아니길 빕니다.-_-
오늘은 연속 2편의 개봉기를 게시하게 되네용. 이번에 개봉기를 다뤄볼 제품은 AKG社가 제조한 K550이라는 헤드폰 입니다. 2012.10.10에 주문하여 2012.10.11에 도착했고, 2012.10.12에 택배박스를 개봉했었습니다.ㅎㅎㅎㅎ K550은 제가 알기론 가장 가격대가 낮은 레퍼런스 헤드폰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각 회사의 레퍼런스 장비는 꽤 고가인 경우가 99%입니다. 레퍼런스는 플래그쉽 바로 아래에 위치하여 하이엔드급 가격을 형성하고 있죠. 하지만 K550은 생각보다는 가벼운 가격으로 레퍼런스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헤드폰 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르겠으나 오디오 쪽으로 취미를 가지신 분들께는 정말 싼 가격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짚고 넘어갈 사항은 레퍼런스라 함은 어떤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