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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Theme & Life
Accudio에 Dr.dre mixr의 레퍼런스 모드가 나왔네요. 그렇지 않아도 닥드중에서는 제일루 들을만 했는데 이번 업댓으로 직결로 더 들을만 해졌어용.ㅎㅎ 헤어밴드 장력도 이제 양호한 수준이 되었네요. 엄청 오랜기간 헤어밴드를 늘렸거든요... 첨엔 고문 수준이었는데...ㅋ
계속보면 알흠다운 자태로 느껴집니다. 돈이 비싸니 그렇게 보인다고 말씀하신다면 그 분은 감성이 메마른...-_-;;; 머리에 끼는 순간 무대가 확~~ 펼쳐집니다. 공간감의 끝판왕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용.ㅎㅎㅎ
오늘도 세차하고 왔어요. 낮에 했는데 그렇게 덥지는 않더군요. 한 3시간 했는데;;; 천천히 하다보니 시간 가는줄도 모르게 닦았네요.ㅋㅋㅋ 왁스칠까지 해놓았더니 반짝반짝한게...나름 뿌듯하네요.^^;; 근데 지난주에 장거리 출장을 1박 2일 갔다 왔더니 이곳 저곳 흠집이 ㅠㅠ 돌 같은게 튀어서 맞은것 같은데 움푹! 들어간 부분도 있어요...가슴이 아프네요 -_-;;;
아침 저녁으로 이제 선선해졌어요. 헤드폰의 계절이 오고 있네요.^^;; 뭐 1년 내내 저는 헤드폰이 주력이긴 하지만...ㅎㅎ
T1이 HD800에 눌려있는 모습 같네용. 소리는 둘 다 좋아용. 우열을 가릴수 없는...시스템이 좀 더 좋았다면 HD800이 좋았을 수도 있습니다. 원체 시스템을 많이 타는 리시버라고 하더군요. 그에 비해 T1은 저렴한 시스템으로도 충분히 좋은 소리를 뽑아 줍니다.ㅎㅎ 하우징은 HD800이 정말 커긴 크네요. 외형도 T1은 무난한 편이고, HD800은 엄청 유니크한...사이버틱 하죠.ㅋㅋㅋ 정말 오랫만에 dr.dre Studio를 사용해 봤습니다. 저음이 쿵쾅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들어보니 그것도 아닌듯... 아마도 E17효과인듯 한데...아니면 번인이 이제 좀 됬던지...여튼 생각보다 좋은 소리가 나오더군요. 아마 오랫만에 들어서 그런듯...ㅋㅋㅋ
오랫만에 E17로 포터블 시스템을 완성하여 들어보고 있습니다. 인도어 시스템과는 또다른 맛깔스런(?) 음색이 느껴집니다.ㅎㅎ ^^;;
어제 저녁 6시 반부터 9시까지 무려 2시간 반동안 세차했습니다. 원래 세차는 걍 외부세차 자동으로 하고 내부는 걸레질 하는게 다였는데... 회사 형님이 자기가 세차 많이 도와준다고 꼬시(?)길래 손세차장 가서 했는데 디질뻔 했어요. -_-;; 물론 그 형님이 약속대로 자기가 제차를 더 많이 세차해주시긴 했지만 2시간 반동안 지옥이었습니다. 덥기도 더운데 너무 꼼꼼히 닦으시니 성격상 너무 힘들었음.ㅋㅋㅋ 그래도 닦고 나니 속이 시원하긴 하네요.ㅋㅋㅋ 과연 몇일이나 상태가 유지될지가 관건인데... 오늘은 비가 안와서 다행인데...낼 오는건 아닐지 ㅋㅋㅋㅋㅋ 왁스칠 해나서 좀 유지된다곤 하는데... 여튼 몸살날뻔 한 세차 경험...물론 저는 거의 안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