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 or E-IDE라고 칭해지는 HDD 연결 방식이 있습니다.

요즘은 SATA 인터페이스가 정착되었고, SSD는 m.2 방식이라는 PC 카드 형식으로도 나오고 있죠.

 

저는 IDE HDD가 3개 있습니다.

약 1년 6개월전 컴을 마추면서 이 IDE HDD는 종이상자속에 고이 모셔두고 있는 상황이었지요...ㅎㅎ

용량은 얼마 안되는 HDD들이지만 이 중 하나는 꽤 소중한 추억의 자료들이 있어 PC에 연결해 보고 싶었던 HDD였습니다.

그러던차에 이번에 한번 자료를 옮겨 담아 보자는 취지에 'NEXT-218 SATA&IDE'를 구매하게 되었지요.

 

사실 도킹스테이션을 알아보던중이었는데 생각보다 도킹은 가격이 좀 비쌌습니다.ㅋ

그래서 이리저리 검색하던중 이 기기가 보이더군요. 도킹보다는 복잡한 방식으로 IDE HDD를 연결합니다만 충분히 가격적이나 활용성 면에서 좋다고 생각해 구매 했습니다.

어찌되었든 USB로 HDD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니 도킹스테이션이나 이거나 도찐개찐(?)이지요.ㅎㅎㅎ

 

 

 

 

패키징은 싼 맛(?)에 산 기기인만큼 기대를 하면 안되겠습니다.ㅋㅋㅋ

패키지 박스에 보시면 SATA는 'SATA II'방식까지만 지원을 합니다.

PC에 연결하는 방식은 USB 2.0이니 이 점도 참고하시 바랍니다.

 

 

 

 

구성물들은 메뉴얼,정체불명(?) CD,SATA 케이블,HDD 전원 케이블,어댑터 및 전원 케이블,USB 연결 케이블,NEXT 본체 이렇게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메뉴얼은 친철하게 설명된 부분이 없습니다. 사실 전 지금도 저 NEXT 본체에 있는 버튼이 뭘 하는 것인지 모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뉴얼에 안나옵니다;;;

또한 정체불명(?) CD도 뭔질 모르겠습니다. 제 PC는 CD-ROM이 없다보니...요새 USB면 다 되는 세상이다보니 CD-ROM구비를 안했습니다.ㅎㅎㅎㅎ

여튼 선들이 좀 많아서 HDD 연결시 지저분해 보인다는게 도킹스테이션보다 미학적으로 좋지 못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쌉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XT 본체는 한쪽면은 IDE 인터페이스 연결방식이고, 반대면쪽은 SATA 인터페이스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HDD의 인터페이스 핀모양을 보고 구분하면 되겠지요. 아니면 HDD 윗면에 인터페이스 방식이 쓰여져 있으니 참조 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측면엔 PC와 연결되는 USB 케이블 연결 단자가 있고요. 좌측면은 SATA II 연결 단자가 있습니다.

 

 

 

 

요렇게 연결 됩니다. 우선 NEXT 본체를 HDD 핀단자에 꼽습니다. 그리고 HDD의 전원 케이블을 HDD에 연결하고 이 케이블에 달려 있는 전원 스위치를 ON 위치에 두면 HDD가 작동하게 됩니다. HDD 작동시 HDD 내부 플래터가 매우 팽팽(?) 돌아가므로 작동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HDD 작동유무를 확인하고 USB 연결 단자에 케이블을 PC와 연결해 사용합니다.

이 때 HDD는 반드시 Master로 점퍼 설정하여 사용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메뉴얼에서 이 Master 설정을 매우 강조하고 있으니 반드시 Master 설정후 연결하시길 권유 드리겠습니다.

아니면 아예 Master/Slave 설정 점퍼핀을 완전 제거해서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어차피 이렇게 점퍼 핀을 빼게 되면 대부분의 HDD는 그냥 Master로 인식합니다.ㅋㅋㅋ 물론 이 경우는 이렇게 NEXT 같은 것으로 하나의 HDD만 연결했을때 그렇다는 겁니다. 하나의 케이블에 2개 이상의 IDE HDD를 연결할때는 반드시 Master/Slave 점퍼를 설정하셔야 합니다.

이 HDD Master 설정법은 메뉴얼에 나오기도 합니다만 정확한 설정법은 각 HDD 상단에 나와 있으니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정리하자면...

 

1. HDD를 Master 점퍼 설정함.

2. HDD에 NEXT 본체 삽입.

3. HDD에 전원 케이블 연결 (어댑터와 연결)

4. HDD 전원 케이블의 스위치 ON : HDD 작동 유무 확인

5. NEXT 본체 우측면의 USB 단자에 케이블 삽입 PC와 연결하여 사용.

 

이렇게 하면 '내컴퓨터'에서 NEXT와 연결한 HDD가 Drive로 잡히게 되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IDE나 SATA HDD를 계속 연결해서 실제 PC 내부에 설치된 HDD와 같이 사용해 보실 수 있지요.

꺼내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USB 장치를 해제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해제 가능하며, 강심장(?)께서는 HDD에 연결된 전원 케이블 스위치를 OFF로 위치시키시면 '내컴퓨터'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당연하겠지만 컴퓨터가 켜져있는 상태에서 연결하고 해제가 가능하니 필요할때 마다 스위치만 ON/OFF하여 사용해도 되겠습니다.

다만 HDD는 플래터가 돌아가고 헤드가 이를 읽어들이는데 이때 갑자기 전원이 끊어지면 배드섹터가 생기거나 HDD가 아예 작동 안될 수도 있으니 참조 하세요.

 

마지막으로 HDD말도고 CD-ROM 같은 것들도 연결 됩니다. 인터페이스 방식만 NEXT가 지원하는 기기면 바로 PC와 연결해 사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os. Windows 7 (x64)

vs. SLAVE by guillendesign

wall. Unknown

apps. Foobar2000, Slave Image Preview, Corsair LINK, Open Hardware Monitor, XWidget, RocketDock, CD Art Dis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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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dl21.tistory.com Edl 2015.11.22 12:59 신고

    오호! 오랜만에 테마샷이네요~
    역시 테마 센스는 어디 안가셨습니다. ㅎㅎ

  2. Favicon of http://belbangz.com 착한본즈 2015.11.22 20:12 신고

    같은 OS인데 느낌이 어쩜 이리 다른지, 저는 배경만 바껴요. ㅋ

  3. Favicon of http://www.waterflow.co.kr WaterFlow 2015.11.24 21:54 신고

    굿샷입니다. 시크함이 느껴지네요 ^^

 

 

 

 

 

잠이 모잘라서 몰아서 자기 했더니...하루가 너무 빨리 가네요.ㅎㅎㅎㅎㅎㅎ -_-

  1. Favicon of http://edl21.tistory.com Edl 2015.10.10 21:43 신고

    전 오늘 출근했더니 시간이 금방가네요~ ㅋ

  2. Favicon of http://www.waterflow.co.kr WaterFlow 2015.10.13 22:20 신고

    앙마님 아이템들은 볼때마다 ㅎㄷㄷ하네요 ㅋㅋ

    • Favicon of http://sgdevil.tistory.com 특급앙마™ 2015.10.25 20:30 신고

      헤드폰이 좀 많긴하네요...
      담달 룸 옮기는데 벌써부터 어케 가져갈지 머리가 아프네요 ㅠㅠ

 

 

 

 

 

 

 

 

 

 

 

 

 

 

 

아이폰6+ 리퍼받았는데 이 참에 케이스 몇개 샀습니다.

 

후면 필름도 사고...ㅋ

 

일주일마다 바꿔서 사용해야 겠어요.^^;;

  1. Favicon of http://edl21.tistory.com Edl 2015.10.10 21:49 신고

    저는 쌩폰파네요~

 

주말이 참 빨리도 지나가네요.ㅎㅎㅎ

 

추석연휴를 ALL 쉴수 있게 다음주도 달려야 하는데...과연 다 쉴수 있을지;;;ㅜ_ㅜ

  1. Favicon of http://belbangz.com ideunbz 2015.09.22 01:06 신고

    추석연휴 못 쉬게 하면 제게 말하삼. 그 회사... ... 뭐.. ... 그렇다구요~ ㅋㅋ;;
    근데, 전엔 네이버 블로그 였던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헤드폰 샷 멋쪙~

 

 

 

 

정말 오랫만에 한잔했네요.

어제 좀 일찍 마쳐서 오랫만에 불금을 즐겼네요.ㅋ

 

대신 한 두어달만의 한잔이라서 그런지 오늘 많이 힘들었다능...

머리 아프고, 속 쓰리고...

거기다가 출근크리까지 걸려서 ㅠㅠ

 

1차 사진은 못찍었네요.ㅋㅋ

 

젠하이져의 명품!! HD600을 드디어 접해보게 되었네요.

 

헤드폰의 레퍼런스하면 떠올리게 되는 모델이 바로 이 HD600 입니다.

 

여러 헤드폰 리뷰들을 보면 기준을 HD600으로 놓고 비교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만큼 엄청난 성능을 지닌 헤드폰 입니당!! 요즘은 가격도 하락하여 가성비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지요.

 

젠하이져에서 HD650, HD700, HD800을 내놓았지만 여전히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모델은 이 HD600이라고 하는군요. 2003년도인가 첫선을 보였는데 10년이 넘은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이름이 오르내리니 정말 대단하다 말할 수 밖에 없네요.

 

HD800도 보유중인데 HD600 상위 모델은 아니다라는 글들을 많이 봤습니다. 가격은 4배차이쯤 될텐데 말이죠. 성능은 4배 차이가 나지 않는단 말일뿐 아니라 그냥 동급이라는 뜻이죠. 그래서 많이 궁금했습니다. HD600이 얼마나 대단한 녀석(?)인지 말이죠.

 

그래서 돈 생긴김에 바로 매물 골라서 질렀습니다. 다만 신품은 잘 안사서...ㅋㅋㅋ 이번에도 중고 입니다. 이미 에이징 될만큼 되어서 바로 제 성능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개봉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패키지 박스는 요새 나오는 패키지랑은 좀 다른 재질 같더군요. 패키지 하단에는 제품 보증서가 있고요. 구매일을 보니 2014년 8월이네요. 약 1년된 물건이네요.

 

 

속박스가 있는데 이건 하드케이스로 경첩이 있네요.

 

 

검은색 바탕에 파란색 젠하이져 레터링이 프린팅되어져 있습니다. 매우 심플합니다.

 

 

요렇게 내부도 매우 심플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차피 레퍼런스 모델들이 다 그러니..ㅋㅋ

케이블은 하단 스펀지를 들어내면 자리잡고 계십(?)니다.

 

 

1년이나 사용한 물건으로 보이진 않네요. 전주인분이 상당히 깔끔히 사용하신듯 합니다. 아니면 사시고 거의 사용을 안하셨던지...ㅎㅎ 매우 보관상태가 양호해 아주 기분이 좋네요. 이리저리 봐도 까짐, 찍힘 이런건 전혀 없습니다. HD600의 고질적은 페인팅 벗겨짐을 좀 우려했습니다만 그런건 아예!! 없네요.ㅎㅎㅎ

 

무게는 케이블을 제외하고 260g이라고 하는데 매우 적당한 무게인듯 합니다. 이어패드는 먼지가 잘 달라붙는 소재라 좀 신경쓰입니다만 어차피 제가 가진 헤드폰들이 반은 이런 소재니...

 

헤어밴드부 스펀지도 상태가 좋고요. 머리에 얹었을때 매우 편안합니다. 헤드밴드 쬐임도 아주 적당해 장시간 청음이 가능한 모델입니다. 음악 감상시 방해되는 요인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헤어밴드 상단부에는 젠하이져 메이커가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헤드폰 페인팅은 유광이라 블링블링(?)하고요.ㅋ 무늬와 색상은 상당히 밀리터리 합니다.ㅎㅎㅎ 이 무늬때문에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거부감이 생기실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ㅋㅋㅋ

 

이어컵 하우징은 오픈형이라 당연하게도 실내용이고요. 망의 HOLE이 매우 커서 이어컵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입니다. 내부가 매우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자신있게 보여주는 듯 하네요.ㅋㅋ

 

 

케이블은 이렇게 분리가 가능한 타입이고요. 붉은색이 Right, 검은색이 Left 입니다. 그리고 핀이 각각 2개씩인데 이 핀 굵기가 조금 다릅니다. 헤드폰에 끼울때 L,R 글자가 바깥으로 가게 해서 삽입하시면 되겠습니다.

 

플러그는 기본 6.3이라고 생각했는데 3.5가 기본이고 6.3변환 플러그를 제공해주는 거네요. 일체감이 상당해서 변환플러그인지 첨엔 몰랐습니다.ㅎㅎㅎ

 

케이블 길이는 실내용 답게 3M이고요. 분리형 케이블이니 커스텀 케이블로 음색 변화, 길이 변화 등을 실현해 보실수 있겠습니다. 사랑 받고 출시된지 오래된 모델이다 보니 커스텀 케이블도 쉽게 접해볼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나름 장점이겠지요.

 

 

 

오디오필 MS15A에 연결해 들어보았습니다. 음...두드러짐 없이 밸런스가 딱! 잡힌 음이 나옵니다. 그래서 레퍼런스 모델이기도 하고, 타 헤드폰과 비교도 용이한 것이겠지요.

 

다만 썩 만족되는 음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SPL의 오디터에 연결해 보았습니다.

 

우와! 역시 레퍼런스 모델부터는 앰프가 매우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오디터에 연결하니 정말 감탄스런 음이 뿜어져 나와 주네요. 오디터 처음 들일때가 생각나는데 진짜 좋은 앰프입니다. 웬만한 헤드폰은 거의 제 성능을 다 이끌어 내주는 것 같아요.ㅎㅎㅎ

 

그리고 느끼게 됩니다...HD800이 드럽게 비싼늠(?)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

 

물론 HD800의 명료하고 또렷한 해상도, 헤드폰이 맞나 싶을 정도의 공간감, 뻥!뚫리는 듯한 고음 표현은 분명 존재의 이유가 됩니다만 HD600과 놓고 비교하면 '과연 4배 이상의 비용을 지불하고 선택할만한가?'라는 의문에는 YES!!라고 답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실제 HD800을 들였다가 내치고 다시 HD600으로 넘어가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지요. 하지만 저는 아시겠지만 웬만한 경우가 아니면 내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헤드폰이 쌓이고 또 쌓이죠.ㅋㅋㅋㅋㅋㅋㅋ

 

헤드폰 걸이 하나를 구매해야 되겠네요.ㅎㅎㅎ

 

새벽의 음감이네요...

정말 오랫만에 음감하는듯...

오늘 금요일인데 좀 나이스한 데이가 되면 좋겠네요.ㅠㅠ

열대야가 있지요.

한여름에는 어김없이 찾아 오네요.

 

이전에는 기숙사 살아서 걍 에어컨 풀가동하고 지냈는데...

이제 투룸에 지내다 보니 전기세 걱정 때메 에어컨 켜기가 무섭네요.ㅋㅋㅋ ㅜ_ㅜ

 

선풍기 하나 사서 틀어 놓고는 있지만 이건 별로 시원하지가 않아요.

 

아 미칠듯한 더위 때문에 새벽에 잠도 못자겠네요.

 

컴퓨터 때문에 더 더운것도 있는데...그렇다고 컴퓨터 팬을 없애 버릴 수도 없고...ㅋㅋㅋ

 

에어컨 풀로 가동할 수 있는 기숙사로 다시 돌아 가고 싶네요.

기숙사 환경이 정말 뷁!인데도 여름...한 계절만 기숙사 들어가서 살고 싶네요.ㅎㅎㅎ

  1. Favicon of http://edl21.tistory.com Edl 2015.07.26 22:36 신고

    ㅋㅋㅋ 저도 에어컨 있는 세상에서 살고 싶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sgdevil.tistory.com 특급앙마™ 2015.07.26 23:48 신고

      저는 밤에 잘때만 한번씩 가동해야 겠어요.
      담날 일은 해야 하니 잠은 잘 자야겠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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