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 or E-IDE라고 칭해지는 HDD 연결 방식이 있습니다.

요즘은 SATA 인터페이스가 정착되었고, SSD는 m.2 방식이라는 PC 카드 형식으로도 나오고 있죠.

 

저는 IDE HDD가 3개 있습니다.

약 1년 6개월전 컴을 마추면서 이 IDE HDD는 종이상자속에 고이 모셔두고 있는 상황이었지요...ㅎㅎ

용량은 얼마 안되는 HDD들이지만 이 중 하나는 꽤 소중한 추억의 자료들이 있어 PC에 연결해 보고 싶었던 HDD였습니다.

그러던차에 이번에 한번 자료를 옮겨 담아 보자는 취지에 'NEXT-218 SATA&IDE'를 구매하게 되었지요.

 

사실 도킹스테이션을 알아보던중이었는데 생각보다 도킹은 가격이 좀 비쌌습니다.ㅋ

그래서 이리저리 검색하던중 이 기기가 보이더군요. 도킹보다는 복잡한 방식으로 IDE HDD를 연결합니다만 충분히 가격적이나 활용성 면에서 좋다고 생각해 구매 했습니다.

어찌되었든 USB로 HDD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니 도킹스테이션이나 이거나 도찐개찐(?)이지요.ㅎㅎㅎ

 

 

 

 

패키징은 싼 맛(?)에 산 기기인만큼 기대를 하면 안되겠습니다.ㅋㅋㅋ

패키지 박스에 보시면 SATA는 'SATA II'방식까지만 지원을 합니다.

PC에 연결하는 방식은 USB 2.0이니 이 점도 참고하시 바랍니다.

 

 

 

 

구성물들은 메뉴얼,정체불명(?) CD,SATA 케이블,HDD 전원 케이블,어댑터 및 전원 케이블,USB 연결 케이블,NEXT 본체 이렇게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메뉴얼은 친철하게 설명된 부분이 없습니다. 사실 전 지금도 저 NEXT 본체에 있는 버튼이 뭘 하는 것인지 모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뉴얼에 안나옵니다;;;

또한 정체불명(?) CD도 뭔질 모르겠습니다. 제 PC는 CD-ROM이 없다보니...요새 USB면 다 되는 세상이다보니 CD-ROM구비를 안했습니다.ㅎㅎㅎㅎ

여튼 선들이 좀 많아서 HDD 연결시 지저분해 보인다는게 도킹스테이션보다 미학적으로 좋지 못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쌉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XT 본체는 한쪽면은 IDE 인터페이스 연결방식이고, 반대면쪽은 SATA 인터페이스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HDD의 인터페이스 핀모양을 보고 구분하면 되겠지요. 아니면 HDD 윗면에 인터페이스 방식이 쓰여져 있으니 참조 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측면엔 PC와 연결되는 USB 케이블 연결 단자가 있고요. 좌측면은 SATA II 연결 단자가 있습니다.

 

 

 

 

요렇게 연결 됩니다. 우선 NEXT 본체를 HDD 핀단자에 꼽습니다. 그리고 HDD의 전원 케이블을 HDD에 연결하고 이 케이블에 달려 있는 전원 스위치를 ON 위치에 두면 HDD가 작동하게 됩니다. HDD 작동시 HDD 내부 플래터가 매우 팽팽(?) 돌아가므로 작동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HDD 작동유무를 확인하고 USB 연결 단자에 케이블을 PC와 연결해 사용합니다.

이 때 HDD는 반드시 Master로 점퍼 설정하여 사용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메뉴얼에서 이 Master 설정을 매우 강조하고 있으니 반드시 Master 설정후 연결하시길 권유 드리겠습니다.

아니면 아예 Master/Slave 설정 점퍼핀을 완전 제거해서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어차피 이렇게 점퍼 핀을 빼게 되면 대부분의 HDD는 그냥 Master로 인식합니다.ㅋㅋㅋ 물론 이 경우는 이렇게 NEXT 같은 것으로 하나의 HDD만 연결했을때 그렇다는 겁니다. 하나의 케이블에 2개 이상의 IDE HDD를 연결할때는 반드시 Master/Slave 점퍼를 설정하셔야 합니다.

이 HDD Master 설정법은 메뉴얼에 나오기도 합니다만 정확한 설정법은 각 HDD 상단에 나와 있으니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정리하자면...

 

1. HDD를 Master 점퍼 설정함.

2. HDD에 NEXT 본체 삽입.

3. HDD에 전원 케이블 연결 (어댑터와 연결)

4. HDD 전원 케이블의 스위치 ON : HDD 작동 유무 확인

5. NEXT 본체 우측면의 USB 단자에 케이블 삽입 PC와 연결하여 사용.

 

이렇게 하면 '내컴퓨터'에서 NEXT와 연결한 HDD가 Drive로 잡히게 되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IDE나 SATA HDD를 계속 연결해서 실제 PC 내부에 설치된 HDD와 같이 사용해 보실 수 있지요.

꺼내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USB 장치를 해제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해제 가능하며, 강심장(?)께서는 HDD에 연결된 전원 케이블 스위치를 OFF로 위치시키시면 '내컴퓨터'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당연하겠지만 컴퓨터가 켜져있는 상태에서 연결하고 해제가 가능하니 필요할때 마다 스위치만 ON/OFF하여 사용해도 되겠습니다.

다만 HDD는 플래터가 돌아가고 헤드가 이를 읽어들이는데 이때 갑자기 전원이 끊어지면 배드섹터가 생기거나 HDD가 아예 작동 안될 수도 있으니 참조 하세요.

 

마지막으로 HDD말도고 CD-ROM 같은 것들도 연결 됩니다. 인터페이스 방식만 NEXT가 지원하는 기기면 바로 PC와 연결해 사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젠하이져의 명품!! HD600을 드디어 접해보게 되었네요.

 

헤드폰의 레퍼런스하면 떠올리게 되는 모델이 바로 이 HD600 입니다.

 

여러 헤드폰 리뷰들을 보면 기준을 HD600으로 놓고 비교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만큼 엄청난 성능을 지닌 헤드폰 입니당!! 요즘은 가격도 하락하여 가성비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지요.

 

젠하이져에서 HD650, HD700, HD800을 내놓았지만 여전히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모델은 이 HD600이라고 하는군요. 2003년도인가 첫선을 보였는데 10년이 넘은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이름이 오르내리니 정말 대단하다 말할 수 밖에 없네요.

 

HD800도 보유중인데 HD600 상위 모델은 아니다라는 글들을 많이 봤습니다. 가격은 4배차이쯤 될텐데 말이죠. 성능은 4배 차이가 나지 않는단 말일뿐 아니라 그냥 동급이라는 뜻이죠. 그래서 많이 궁금했습니다. HD600이 얼마나 대단한 녀석(?)인지 말이죠.

 

그래서 돈 생긴김에 바로 매물 골라서 질렀습니다. 다만 신품은 잘 안사서...ㅋㅋㅋ 이번에도 중고 입니다. 이미 에이징 될만큼 되어서 바로 제 성능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개봉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패키지 박스는 요새 나오는 패키지랑은 좀 다른 재질 같더군요. 패키지 하단에는 제품 보증서가 있고요. 구매일을 보니 2014년 8월이네요. 약 1년된 물건이네요.

 

 

속박스가 있는데 이건 하드케이스로 경첩이 있네요.

 

 

검은색 바탕에 파란색 젠하이져 레터링이 프린팅되어져 있습니다. 매우 심플합니다.

 

 

요렇게 내부도 매우 심플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차피 레퍼런스 모델들이 다 그러니..ㅋㅋ

케이블은 하단 스펀지를 들어내면 자리잡고 계십(?)니다.

 

 

1년이나 사용한 물건으로 보이진 않네요. 전주인분이 상당히 깔끔히 사용하신듯 합니다. 아니면 사시고 거의 사용을 안하셨던지...ㅎㅎ 매우 보관상태가 양호해 아주 기분이 좋네요. 이리저리 봐도 까짐, 찍힘 이런건 전혀 없습니다. HD600의 고질적은 페인팅 벗겨짐을 좀 우려했습니다만 그런건 아예!! 없네요.ㅎㅎㅎ

 

무게는 케이블을 제외하고 260g이라고 하는데 매우 적당한 무게인듯 합니다. 이어패드는 먼지가 잘 달라붙는 소재라 좀 신경쓰입니다만 어차피 제가 가진 헤드폰들이 반은 이런 소재니...

 

헤어밴드부 스펀지도 상태가 좋고요. 머리에 얹었을때 매우 편안합니다. 헤드밴드 쬐임도 아주 적당해 장시간 청음이 가능한 모델입니다. 음악 감상시 방해되는 요인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헤어밴드 상단부에는 젠하이져 메이커가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헤드폰 페인팅은 유광이라 블링블링(?)하고요.ㅋ 무늬와 색상은 상당히 밀리터리 합니다.ㅎㅎㅎ 이 무늬때문에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거부감이 생기실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ㅋㅋㅋ

 

이어컵 하우징은 오픈형이라 당연하게도 실내용이고요. 망의 HOLE이 매우 커서 이어컵 내부가 훤히 들여다 보입니다. 내부가 매우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자신있게 보여주는 듯 하네요.ㅋㅋ

 

 

케이블은 이렇게 분리가 가능한 타입이고요. 붉은색이 Right, 검은색이 Left 입니다. 그리고 핀이 각각 2개씩인데 이 핀 굵기가 조금 다릅니다. 헤드폰에 끼울때 L,R 글자가 바깥으로 가게 해서 삽입하시면 되겠습니다.

 

플러그는 기본 6.3이라고 생각했는데 3.5가 기본이고 6.3변환 플러그를 제공해주는 거네요. 일체감이 상당해서 변환플러그인지 첨엔 몰랐습니다.ㅎㅎㅎ

 

케이블 길이는 실내용 답게 3M이고요. 분리형 케이블이니 커스텀 케이블로 음색 변화, 길이 변화 등을 실현해 보실수 있겠습니다. 사랑 받고 출시된지 오래된 모델이다 보니 커스텀 케이블도 쉽게 접해볼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나름 장점이겠지요.

 

 

 

오디오필 MS15A에 연결해 들어보았습니다. 음...두드러짐 없이 밸런스가 딱! 잡힌 음이 나옵니다. 그래서 레퍼런스 모델이기도 하고, 타 헤드폰과 비교도 용이한 것이겠지요.

 

다만 썩 만족되는 음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SPL의 오디터에 연결해 보았습니다.

 

우와! 역시 레퍼런스 모델부터는 앰프가 매우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오디터에 연결하니 정말 감탄스런 음이 뿜어져 나와 주네요. 오디터 처음 들일때가 생각나는데 진짜 좋은 앰프입니다. 웬만한 헤드폰은 거의 제 성능을 다 이끌어 내주는 것 같아요.ㅎㅎㅎ

 

그리고 느끼게 됩니다...HD800이 드럽게 비싼늠(?)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

 

물론 HD800의 명료하고 또렷한 해상도, 헤드폰이 맞나 싶을 정도의 공간감, 뻥!뚫리는 듯한 고음 표현은 분명 존재의 이유가 됩니다만 HD600과 놓고 비교하면 '과연 4배 이상의 비용을 지불하고 선택할만한가?'라는 의문에는 YES!!라고 답을 할 수 없게 됩니다. 실제 HD800을 들였다가 내치고 다시 HD600으로 넘어가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지요. 하지만 저는 아시겠지만 웬만한 경우가 아니면 내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헤드폰이 쌓이고 또 쌓이죠.ㅋㅋㅋㅋㅋㅋㅋ

 

헤드폰 걸이 하나를 구매해야 되겠네요.ㅎㅎㅎ

 

OPPO HA-2 헤드폰 앰프는 지난 OPPO PM3 헤드폰을 구매하면서 같이 구매한 기기 입니다.

PM3보다 좀 늦게 도착했죠.

헤드폰 앰프지만 DAC의 역할도 겸합니다. 포터블 헤드폰 앰프 & DAC이 되겠네요.

 

 

작은 박스 입니다. 뭐 클 필요가 없는 제품이니...ㅎㅎ

패킹 박스는 블랙으로 통일되어 있고요. 봉인씰은 위 아래 2개소 있습니다. 하나만 따도(?) 개봉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DST 코리아 정품 로고도 보이고요.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를 지원 합니다. 이게 뭔 뜻이냐면...보통 포터블 DAC의 기능은 맛폰(or 디바이스) 디지탈 아웃풋 신호를 받아 작동 합니다. 이때 iOS 기기는 카메라킷을 사용하는게 보통이죠. 하지만 이 HA-2는 그냥 라이트닝 케이블로 바로 DAC 기능을 이용해 볼 수 있습니다.

MAC-FI 인증을 받은 제품은 카메라킷을 이용하지 않아도 디지탈 신호를 받아올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 HA-2는 MAC-FI 인증을 받은 신기방기(?) 제품 이지요.ㅋㅋㅋ

 

 

저는 윗쪽 씰을 개봉했습니다. 속에 있는 패킹 박스 또한 블랙 입니다. OPPO 레터링만 화이트로 각인되어져 있는데 속 박스는 상당히 고급스런 이미지 입니다.

 

 

요로코롬(?) 제품이 안착되어져 있습니다. 계속 블랙의 향연(?) 이네요.ㅎㅎㅎ

 

 

제품이 올려져 있는 부분을 들어 올리면 내부에 메뉴얼 충전 플러그가 보이고요. 메뉴얼 하단에는 또 하나의 박스가 있는데 이 속에는 각종 케이블들이 가지런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아기자기하게 잘 패킹되어 있습니다.

 

 

속에 있는 내용물들을 다 꺼집어 낸 사진 입니다. HA-2 본체, 충전 플러그, 충전 케이블, iOS용 라이트닝 미니 케이블, 안드로이드용 5핀 마이크로 미니 케이블, AUX 미니 케이블, 밴드 2개, 메뉴얼... 이렇게 구성되어 있네요.

눈여겨 보아야 할 점은 미니 케이블들 입니다. 포터블로 사용할때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길이로 케이블들이 제작되어 있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 iOS용 케이블들이 모두 들어가 있다는것이 고무적이네요.

충전용 케이블과 충전 플러그는 사용할 일이 없으니 그냥 패키지 박스에 고이(?) 모셔 둡니다. 어차피 다른 충전 플러그와 충전 케이블을 사용하면 되니깐요.ㅎㅎ

 

 

HA-2는 이런 제품들이 다 그렇듯 풀메탈 바디 입니다. 다만 겉에 가죽이 덧붙여져 있는데요. 가죽 케이스를 사용한 듯한 느낌입니다. 스티치도 있어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이고요. 손에 쥐었을때 이 가죽 느낌이 상당히 좋습니다. 크기는 대략 맛폰 크기랑 비슷 합니다. 노트나 6+같은 기종 말고요. 4.7~4.8인치 모델들요...

두께는 얇아서 맛폰과 밴딩하기 좋은 두께고요. 상단에는 볼륨 노브와 3.5 파이 헤/이어폰 단자, Line Out 단자 겸 Audio In 단자가 있습니다. 라인 아웃이 선택에 따라 아웃풋도 되고 AUX  IN도 되니까 약간은 신기합니다.ㅎㅎ

하단에는 iOS 디지탈 입력 USB 단자, 안드로이드용 5핀 마이크로 입력 단자,  인풋 선택 스위치가 있습니다.

인풋 스위치는 A,B,C로 되어 있는데 A는 iOS 디지탈 신호 입력, B는 안드로이드 5핀 마이크로 디지탈 입력, C는 AUX 케이블 사용시 선택하면 됩니다. 충전은 안드로이드 단자 B를 이용해 충전하면 됩니다.

우측면에는 Gain 스위치, Bass 스위치, 충전량 표시 버튼이 있습니다. 충전량 표시 버튼은 한번 누르면 배터리 잔량이 얼마나 남았는지 표시해 줍니다. 길게 5초 가량 누르면 보조배터리 기능으로 작동도 됩니다. 이 기능도 신기방기(?)한 기능입니다. 3000mAh 정도의 용량이니 생각보다 요긴하게 이용해 볼 수 있는 기능 입니다. 물론 아주 큰 용량에다 싸기까지한 보조배터리들이 많지만 혹여 이 HA-2만 있고 맛폰 배터리가 다 되어 간다면 한번쯤은 이용해 볼 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지 싶습니다.

기기는 볼륨 노브를 돌려 전원을 ON하고요. 볼륨 노브의 외관 퀄리티는 정말 매우 억시로 좋습니다.ㅎㅎㅎ

PCM신호는 32bit/384kHz까지 받아 들일 수 있고요. DSD도 256까지 지원 됩니다. ES9018-K2M DAC 칩을 사용해 상당한 스펙을 자랑하지요.

PC나 MAC 컴에 연결해 거치형 DAC/AMP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같은 회사의 PM3와 매칭해 보았는데요. 특별히 같은 회사 제품이라고 더 좋고 아니라고 안좋고 그렇진 않더군요. 매우 자연스러운 소리로 조금 심심할 수도 있는 음색입니다. 심지어 HA-2를 연결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없다는 분들도 있더군요.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막귀인 제 귀로도 느껴지니 확실 합니다.ㅋㅋㅋ

 

이상 OPPO HA-2 개봉기를 마치겠습니다.

  1. Favicon of http://edl21.tistory.com Edl 2015.06.19 02:13 신고

    디자인은 딱 제스타일인데 가격은 아니네요~ ㅎㄷㄷ
    들으면 어떤 소리가 날지 궁금합니다. ㅠㅠ

    • Favicon of http://sgdevil.tistory.com 특급앙마™ 2015.06.26 22:46 신고

      아무래도 가격은 쉽게 접근하기가 힘든게 이 오디오 세계인듯 합니다.
      어차피 시계 카메라 오디오 차 이런건 가격 생각하면 취미 못합니다.ㅋㅋㅋ

  2. 인랑 2016.02.26 11:08 신고

    개봉기 글 퍼갑니다.
    오포 관심이 있어서 읽다가 ^^ ㅋ
    혹시 언잖으시다면 삭제 할께요.
    damgee1@naver.com 으로 메일 주세요.

Corsair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를 구매했습니다.

요즘 LED 번쩍이는게 너무 맘에 드네요. 왜 이러죠?ㅡㅡ;;

작년 컴퓨터 조립할때도 성능보다는 LED 번쩍이는것만 찾아 댕겼는데 아직까지 그 병(?)이 이어져 오고 있네요. ㅎㅎ

지지난달(3월)에 구매했어요. 한달 좀 넘게 사용했네요. 아직도 컴터 킬땐 흐뭇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K70RGB 개봉기부터 시작해 보지요.

패킹 박스는 약간 큰 사이즈 입니다. 저는 RGB 모델을 구매해서 색상 튜닝에 대한 폭이 넓습니다. 그냥 붉은색 LED로 고정된 K70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가격차이가 좀 납니다. RGB가 비쌉니다.ㅎㅎㅎ

패키지는 여러 글자들과 이미지 때문에 복잡다난한 모습니다.

 

 

요렇게 K70RGB 본체가 높여져 있습니다. 패키지가 큰 사이즈라고 했는데 지금 보니 그냥 키보드에 딱 맞는 사이즈네요.ㅎㅎㅎ 당시에는 상당히 큰 패킹 박스로 여겨져서 지금 개봉기 올리는 중에도 큰 사이즈라고 기억되어 있었네요.ㅋㅋㅋ

 

 

메뉴얼이 있고요. 손목 받침대도 하나 들어가 있네요. 이 손목 받침대가 상당히 괜춘한 퀄이네요.

 

 

본체는 풀메탈 바디로 고급집니다. 그만큼 무게도 묵직한 편이고요. 케이블이 익스펜더 처리가 되어 있는것도 좋은 인상을 줍니다. USB 단자는 특이하게도 2갭니다. 하나는 LED 튜닝 단자로 알고 있습니다. 고로 키보드 기능만 사용한다면 메뉴얼을 읽어보고 하나만 연결해도 되겠습니다. 근데 그럴거면 K70RGB를 구매할 필요가 없는거겠죠;;ㅎㅎ

그리고 커세어 로고는 원래 배의 돛 형탭니다. 그런데...이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에는 쌍칼(?) 로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이밍 라인에 대한 차별화라 보여지는데요. 이게 맘에 안들어서 돛 로고로 커스텀 하시는 분들도 있다는군요.-_-;;

저도 개인적으로는 쌍칼보다는 돛이 좋네요. 그래도 커스텀할 정도로 싫진 않아요.ㅋㅋㅋㅋ

키들은 일반 키보드의 키들보다 좀 높아 보입니다. 육안상 높아 보일 뿐이고요.(물론 실제 높을수도 있습니다만;;) 키의 밑부분이 투명해서 이부분에 LED 불빛이 들어오게 됩니다. 뒷면에는 리프트가 4개소 있고요. 손목 받침대 연결홈도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블이 시작되는 부위의 키보드 면에 1/2/4/8/BIOS 스위치가 있는데요. 이부분은 타이핑 인식 속도를 선택하는 스위치 입니다. 당연하게도 1로 설정시 제일 빠른 키입력이 가능하고요. 숫자가 높아질수록 키입력 속도가 미세하게 느려집니다. 그렇다면 당연하게 1로만하지 다른 설정이 왜 필요하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할때 유저마다 키감을 느끼는 감이 다릅니다. 이를 자기에 맞는 감으로 설정키 위해 있는 스위치죠. 하지만 저는 게임을 거의 안하니;;; BIOS모드는 은행이나 기타 보안 액티브가 설치되는 WEB SITE에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스위치를 각각 설정할때마다 약간의 딜레이가 발생한다는 점도 알고 계시면 좋겠네요.

그 밖에 이런저런 키 기능들이 있는데요. 사진은 촬영한게 없으니 그냥 말로 때우겠습니다.ㅋㅋ

LED 밝기를 3단계로 조절하는 버튼이 있고요. 시스템 메인 볼륨을 조절하는 스크롤도 있습니다. 음소거도 원버튼으로 가능하고요. Media Player 프로그램의 일시정지, 재생, 이전곡, 다음곡, 중지하는 버튼도 있어요. Foobar나 Jriver 사용시 잘 먹히(?)는 군요.ㅎㅎㅎ

'커세어 유틸리티 엔진'이라는 소프트 웨어로 키마다 매크로 설정, LED 설정 등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소프트웨어 사용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아주 많이 복잡한 방식이라능...ㅠ_ㅠ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K70RGB '프로파일'들을 다운해서 불러오기로 적용하면 된다는 사실!! 즉, 다른분들이 LED 설정한걸 그대로 가져오기가 됩니다.ㅋㅋㅋ

그리고 K70은 기계식 키보드라는 점!! 이 점도 매우 중요 합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키입력시 타이핑 감도가 상당히 좋습니다. 오타 확률이 많이 줄어드는 이유기도 합니다. 적축, 청축, 흑축 등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등등은 아닐려나;;;) 기계식 키보드 입문으로는 적축이 제격이라더군요. 그래서 적축을 구매했습니다. 축에 따른 가격차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적축보다 청축이 좀 더 키를 누를때의 반발력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계식은 첨 사용해 봐서 그런지 정말 키감도가 상당히 좋네요. 키입력시 소리도 너무 좋고요.ㅎㅎㅎ 요즘은 가격도 많이 다운된 기계식이니 하나쯤 구매해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K70RGB는 좀 비싼감이 있습니다만;;;

 

 

다음으로는 M65RGB 마우스 개봉기 입니다..사실 검정색을 구매했는데 흰색이 왔다는 가슴 아픈 사연이...ㅜ_ㅜ -_-;

귀차니즘으로 인해 그냥 사용중입니다. 흰색도 그냥저냥 봐줄만은 합니다. -_-

K70RGB와 마찬가지로 패키지에는 글자가 너무 많네요. 복잡...심플한 이미지로 그냥 때워(?)도 될텐데 말이죠.ㅎㅎ

 

 

마우스 패킹 방식도 그냥 무난한 방식 입니다. 마분지 색상이 노란색이라는게 특이하다면 특이한...;;

메뉴얼, 마우스...끝~

 

 

언급했듯 색상은 화이트고요. 밑면에 3개의 무게추가 있습니다. 게임하면서 무겁다 싶으면 하나씩 제거하면 됩니다. 동전 끼워서 돌리면 무게추가 제거 됩니다.

좌측면의 붉은색 버튼은 FPS 게임때 스나이퍼 줌 기능을 합니다. 그리고 이 붉은색 버튼 위에 검정색 버튼 2개가 있습니다. 이는 앞으로 가기, 뒤로 가기 기능으로 웹서핑시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반대쪽(우측면)에는 아무 버튼도 없습니다.

이것도 게이밍 라인이니까 쌍칼 로고고요.ㅠ_ㅠ

상면에는 스크롤, 좌/우 클릭 버튼, 감도 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감도는 얼마까지 조정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메뉴얼 따위 개나 줘버려!! -_-;; 라는 마인드라...알다시피 그냥 LED가 이뻐서 산거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당연하게도 모든 버튼은 전용 소프트웨어로 얼마든지 다른 기능의 버튼으로 변경 가능합니다.(K70RGB랑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는 '커세어 유틸리티 엔진' 입니다.)

K70RGB랑 마찬가지로 케이블은 익스펜더 처리되어 있고요. 밴드가 있어서 선 정리 할때 유용합니다.

 

자! 그러면 도대체 RGB LED가 어떻게 들어 오느냐...그건 동영상으로 한번 보시죠.(아이폰이라 MOV입니다.ㅠ_ㅠ)

 

 

상당히 아름다운...ㅋㅋ 인터넷에서 프로파일 구해서 적용해보세요! 정말 다양한 효과가 가능하답니다.

만드는건 비추입니다. 너무 어려워요;;; 버그도 좀 있고요...ㅎㅎ

그리고 한가지 LED효과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프로파일을 키를 눌러 바꿔 줄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는 4가지 프로파일로 바꿔가면서 사용합니다. 이런 설정은 소프트웨어 좀만 만지만 바로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K70RGB / M65RGB 개봉기를 마치겠습니다.

커세어는 커세어로 쓰고 '커간지'로 읽습니다.ㅋㅋㅋㅋㅋㅋ 커간지 만쉐~~

 

 

 

  1. Favicon of http://www.waterflow.co.kr WaterFlow 2015.05.03 22:42 신고

    와우~ 키보드가 매우 현란하네요~!!!

  2. Favicon of http://edl21.tistory.com Edl 2015.05.06 23:45 신고

    샤이니하네요~ ㅎㅎㅎ

  3. Favicon of http://corsair.con 최주환 2015.10.19 16:44 신고

    RGB 도 키캡 따루 오나요?

 

 

oppo社의 PM-3라는 헤드폰 입니다. 인지도가 높은 회사는 아닙니다. 리뷰들만 찾아봐도 대충 기업 인지도는 나오는 거니깐요.

PM-1이라고 이 회사에서 헤드파이 시장을 겨냥해 만든 헤드폰이 있는데요. 현재까지 oppo에서 만든 헤드폰중 최상위 헤드폰으로 PM-3는 PM-1의 마이너 버젼쯤 되는 제품 입니다.

PM-1은 오픈형이고 인도어용이라면, PM-3는 밀폐형에 아웃도어도 가능하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PM-1에 관심이 좀 많았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서 스킵한적이 있었습니다. 후속 모델 PM-3가 나왔다길래 가격도 나름 살만한 가격이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이중 포장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겉박스 속에 실제 패킹 박스가 또 있는 TYPE이네요. 드물다면 드문 형태의 패키징 방식입니다. 박스 크기만 커지는...굳이 겉박스는 필요없지 않나 싶습니다. 일명 뽁뽁이(?)라고 불리는 에어캡으로도 충분히 충격방지가 가능하지 않나 싶은데 말이죠. 뭐 그래도 한편으로는 2중 포장되어져 있으니 속에 있는 실제 제품 패키지는 덜 손상될 수도 있겠다 싶긴 하네요.ㅎㅎ

 

 

 

 

속 박스는 그냥 별반 특징없는 흔하디 흔한 패키징 입니다. 가장 무난한 패킹 방식이네요.ㅎㅎㅎ

홀로그램 스티커는 DST코리아 정품을 뜻하는 스티커 입니다. 없으면 직구하신 제품이겠지요. 직구가 오히려 더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 됩니다. DST코리아의 악명은 꽤 높은듯 하니 말이죠. -_-;;

 

 

 

 

또 박스가 있네요. 박스수로만 따지면 3중 포장이네요.ㅋㅋㅋㅋㅋㅋ

검정색 표면에 oppo라고 심플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이 박스는 좀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내부에는 메뉴얼처럼 보이는 책자랑 발포지에 쌓여 있는 뭔가가(?) 있습니다.

 

 

 

 

발포지를 걷어내니 청바지 느낌의 직조재질 헤드폰 케이스가 나오네요. 아마도 이 속에 헤드폰이 있겠네요.^^;;

완전 하드하지도 소프트하지도 않은 재질의 케이스인데요. 나름 휴대용 케이스로 손색없는 활용도가 있겠어요. 퀄리티도 좋은 수준이고요. 청바지 느낌이라 메탈 케이스와는 또다른 느낌이예요. 뭐 헤드폰 케이스가 메탈로 된게 번들로 있는 경우가 없는 것 같지만서도;;;

 

 

 

 

역시 헤드폰이 들어 있네요.ㅋㄷ

헤드폰 하우징은 기즈에 약한지 비닐이 발라져 있습니다. 그리고 헤어밴드부에 파우치도 하나 있는데...

당연하게도 케이블이 들어가 있을거라 보여 집니다. 없으면 케이블은 별매라는 말이니...설마 그럴일은 없다고 생각 됩니다.ㅋㅋㅋㅋㅋㅋ

 

 

 

 

예상은 정확하네요. 당연하겠죠.ㅋㅋㅋㅋ 케이블과 5.5파이 플러그 단자도 있네요.

케이블 3.5파이 플러그를 보니 5.5파이 플러그랑 나사산 체결 방식이네요.

그런데 아웃도어용 아니었던건가요... 케이블 길이가 범상(?)치 않네요. 2.5m이상은 되어 보입니다... 아웃도어 하려면 이 케이블을 어떻게 하지 않으면 안되겠는데요;;;;

다행이라면 이번에 수입사 DST코리아에서 1.2m 케이블을 무료로 별도 제공 한다고 합니다. 원래 있던거 빼먹은 것 같지는 않고요. 그렇다고 사은품도 아닌듯 하던데...여튼 무료로 준다니까 낼름(?) 받으면 되겠죠.ㅋㅋㅋ

아이폰용, 안드로이드용, 리모컨 없는 TYPE 3종인데요. 저는 아이폰용 리모트가 달린 케이블로 주문했습니다.

1.2m면 아웃도어에 무난한 길이가 아닌가 싶군요.

 

아까 메뉴얼처럼 보이던 부분도 한번 촬영해 봤는데요. 역시 메뉴얼...워런티도 있지 싶습니다만 그냥 바로 봉인. -_-ㅋ

 

 

 

 

헤드폰 자태가 고급스럽습니다. 지적할 만한 부분이 없는 깔끔하고 마감이 잘되어 있네요.

헤어밴드부랑 이어패드는 모두 가죽이고요. 이어패드는 꽤 푹신한 느낌, 헤어밴드는 적당한 쬐임감이네요. 좋네요.ㅎㅎ

정수리 압박도 거의 없고요. 장시간 처음 가능한 제품 입니다!!

하우징은 스위블이 가능합니다. 360도 회전은 안되고요. 180도씩 시계방향,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 합니다. 단점이라면 생각보다 회전이 쒹쒹(?) 되는편이네요. 너무 잘 돌아감.ㅋㅋ

헤어밴드 길이 조절은 걸림턱이 있어 대칭되게 조절 가능 하고요. 걸림감이 정확하고, 고정도 잘되니까 좋고요.

하우징 비닐은 떼야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고 있습니다. 스크래치, 기즈에 약한건지...붙여놓은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어차피 저는 이어폰도 아웃도어용으로 잘 사용 안하는 편인지라 비닐은 당분간 그대로 두어야 겠어요.ㅋㅋㅋㅋ

 

 

이제 같이 주문한 HA-2만 오면 되는데 말이죠. 4월 중순은 되어야 입고가 된다고 하네요. HA-2도 상당히 기대하고 있는 제품 입니다. 어차피 뭐 휴대용 기기는 뭐든 많이 사용하지는 않습니다만 신제품에 대한 궁금증은 지름신을 자주 강림시키네요. -_-;;

ifi Nano DAC, Hisonus UFD-DSD Galactica...그냥 구석에서 썩어 가는데...주인 찾아 드려야 하나 싶기도 하거든요.ㅋㅋㅋ

한번 들이면 잘 내치질 않고 모셔만 두니...이것도 병인듯 합니다.ㅋㅋㅋㅋ

  1. Favicon of http://www.waterflow.co.kr WaterFlow 2015.04.11 13:44 신고

    대단하십니다. 헤드폰 하나도 갖기 힘든데 이렇게 꾸준히 구입을 하시니^^ 헤드폰 한번 맛들이면 벗어나기 힘들 것 같아요. ㅎㅎ

    • Favicon of http://sgdevil.tistory.com 특급앙마™ 2015.04.11 14:27 신고

      그러게요. 꾸준히 늘고 있는 헤드폰...
      방 구석에 헤드폰들이 진열되어져 있어요.ㅋㅋㅋ

 

헤드폰 앰프 Auditor를 얼마전 구입했습니다. 지난번 Dac도 바꿨으니 시스템을 완전 바꾸게 되었네요. SPL社에서 만든 Phonitor라는 하이앤드 헤드폰 앰프에서 Crossfeed등의 부가 기능을 빼고 순수 헤드폰 앰프 파트만 빼내온(?) 제품이 바로 Auditor Headphone Amplifier 입니다. 한마디로 헤드폰 앰프라는 순수 기능만을 봤을땐 이 오디터도 하이앤드급 헤드폰 앰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격도 정가는 좀 나갑니다. 저는 깜짝 할인 이벤트로 구매했습니다.ㅋㅋㅋ

이벤트성 할인으로 어떻게 보면...충동 구매를 하게 된...ㅋㅋㅋㅋㅋㅋ -_-;;;

 

이 오디터, 포니터의 핵심 앰핑 기능은 120V 레퍼런스 SUPRA OP-AMP로 귀결 됩니다. SPL에서 자신있어 하고 이미 포니터로 검증된 기술이죠. 이 회로에 통상 헤드폰 앰프의 전압 사용량보다 2배 이상의 전압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여튼 뭐 이런 기술적인 건 잘 알지도 못하니...그냥 이런 기술이 사용되어 좋은 헤드폰 앰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얼렁뚱땅 대충 넘어가는 ㅋㅋㅋㅋㅋ

 

 

택배 박스 자체가 SPL 오디터 제품 박스군요.ㅎㅎ 구매처에서 재포장했다더니 재포장 했다는게 딱! 보면 알 수 있겠더군요.ㅋㄷ 제품 보증 카드가 앰프 본체를 감싼 에어캡에 붙어 있습니다.ㅋㅋㅋ

 

 

오디터 본체는 생각보다 큰 크기 입니다. 책상FI용으로만 몇몇 기기를 사용해 봐서 인지 저에겐 굉장히 큰 제품이네요. 세로로 길쭉한 모양인데요.

 

< SIZE 및 무게 >

크기 : 95H X 210W X 315D (mm)

받침다리를 세웠을 경우 높이 : 127 mm

Volume노브를 포함한 세로 깊이 : 335 mm

무게 : 2.65 Kg

 

상기가 크기 및 무게 스펙인데요. 확실히 커다란 제품 입니다. 그래도 무게는 크기에 비해 무거운 편은 아닌듯 하네요.

본체 윗면에는 볼팅 6개소가 있고요. 바닥에는 받침대 4개소가 있습니다. 앞쪽 받침대는 리프트 구조로 키보드의 받침 구조와 상당히 닮았습니다.

정면부에는 SPL로고와 MONO기능 스위치, 볼륨노브, 5.5파이 플러그 단자, 전원 작동 램프가 있습니다. 볼륨노브가 거대한데요. 돌리면 부드럽게 돌아 갑니다. 걸림감이 있는 조절 방식은 아니고요. 그냥 Smooth하게 돌아가네요. 전원 작동 램프는 제품 후면부에 전원 스위치를 키면 파란색 LED가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전원 스위치 위치가 후면이라 조금 불편 하네요.ㅎㅎ

제품 후면에는 언급한 전원 스위치와 전원 케이블 연결 단자, Voltage 선택 스위치, XLR 케이블 IN/OUT 단자가 있습니다. 전원 케이블은 컴퓨터 본체에 사용되는 단자와 동일합니다. 튜닝된 전원 케이블을 사용해 볼 수 있겠네요. 저는 그냥 번들 케이블로 만족합니다만 ㅋㅋ DAC과의 연결은 XLR 케이블로만 가능 합니다. DAC 선택의 폭이 조금 좁죠. 요즘은 입문기 DAC들도 밸런스 단자를 많이 지원하니 꼭 그렇지만도 않지만 말이죠. RCA 입/출력 단자가 없어 불편한 것은 사실 입니다.

 

 

기타 구성물로는 번들 전원 케이블, 메뉴얼 등이 있습니다. 심플한 구성품;;;

그런데 뭔가 허전하지요..바로 XLR 케이블이 번들로 제공되지 않는다는 사실!! 별도 구매해야 합니다. ㅜ_ㅜ

 

 

그래서 따로 구매한 XLR 케이블 입니다. 싼 맛에 구매한 카나레 선재의 XLR 케이블인데요. 생각보다 고퀄리티 제품이라 놀랬습니다. 익스펜더 처리가 아주 매우 깔끔히 되어 있습니다. XLR 케이블은 첨 구매해 보는건데 밸런스 케이블은 싼 것도 외양부터 틀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몇일이 지나지 않아 다른 XLR 케이블을 구매했습니다. 제가 활동하는 카폐의 자작클래스 XLR 케이블입니다.ㅋㅋㅋ 만든이는 '버드'님 제작이고요. 상당히 깔끔히 만들어 주셨습니다. 선재는 잘 모르겠네요.-_- 카나레 선재와 많은 차이가 있진 않은듯 해요. 막귀다 보니;;; 그래서 저는 케이블질은 거의 안합니다.ㅋㅋㅋ

 

이쯤에서 SPL Auditor SPEC도 한번 알아보죠.

 

< 제품 사양 >

오디오 부분

 

주파수 응답특성

5 Hz to 200 kHz ( -3 dB)

CMRR

-80 dBu(@1 kHz, 0dBu 입력레벨 및 유니티 게인)

크로스토크 @1kHz

-84 dB

THD @1kHz

0,001 %(@1 kHz, 0dBu 입력레벨 및 유니티 게인)

노이즈(A-weighted)

-97 dBu

다이나믹 레인지

129 dB(@ 600 Ω 임피던스 상태 연결)

입력(XLR/발란스)

 

임피던스

. 20 kΩ 발란스

 

. 10 kΩ 언발란스

최대 입력 레벨

+24 dBu

출력

 

XLR 연결

입력 스루, 일렉트리컬 발란스

헤드폰 출력

6,35 mm 스테레오 1/4" TRS 연결 / 핀 연결 : = 좌측, = 우측 , 슬리브 = GND

최소 임피던스 연결

9 Ω

전원부

 

기능

트로이달 트랜스

전압

220 V AC, 60 Hz

퓨즈

T 200 mA

소비전력

최대 5,6 W/7,9 VA/0,03 A

어디서 끍어 왔습니다. 일일이 타이핑하기 귀찮...ㅠ_ㅠ

 

 

 

이상으로 SPL Auditor 헤드폰 앰프 개봉기는 끝~~

 

PS. 카드 할부(?)께 이 영광을 돌립니다. -_-

 

오랫만에 이어폰을 질러봤습니다. Angie라는 모델로 JH Audio에서 제작한 이어폰입니다. JH Audio는 커스텀 이어폰 제작 업체로 많이 알려져 있지요. ROXANNE 모델로 유니버셜 이어폰 제작에도 뛰어 들었습니다. 물론 록산느도 커스텀으로 제작 합니다만...ㅎㅎ

 

록산느에 대해 잠깐 언급드리자면 무려 12개의 BA가 꽉 차 있는 이어폰입니다. 물량 투입의 절정 모델이라고 볼 수 있지요.ㅎㅎ 한쪽당 12 BA가 들어가 있는데요. 3WAY 방식으로 저/중/고 BA가 각각 4개씩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량 투입만큼이나 가격도 헉! 소리나는 가격으로 커스텀으로 제작하면 켁! 소리 납니다.ㅋㅋㅋ 유니버셜 모델과 같이 플레이트 부분을 카본으로 하면 커스텀 가격은 더 쏟구칩니다. 유니버셜 모델은 카본 플레이트가 기본적으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록산느는 가격의 장벽으로 커스텀보다는 유니버셜 모델을 더 많이 구입하시더군요. 물론 나중에 되팔시 커스텀에 비해 더 좋은 가격으로 팔 수 있다는 점도 한몫 했겠지요.ㅎㅎㅎ

 

다시 Angie로 돌아와서-_-;; 이 앤지 모델은 록산느의 아성을 이어가는 가교 역할을 하는 모델이라고 보여 집니다. 가격은 록산느 유니버셜보다 싸고요. 물론 이어폰 치고는 허걱! 소리나는 가격입니다만.-_-ㅋ

 

잡설은 좀더 뒤에 또 하도록 하고... 개봉기 시작합니다~~

 

 

박스는 심플한 사각 박스고요. 정면에 앤지 이어폰 사진이 크게 들어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패키지에 많은 Lettering이 들어가 있어 좀 복잡한 느낌도 있습니다.

겉 패키지를 밀어 내리거나 올리면 검은색 속 패키지가 나옵니다.

 

 

속 패키지 정면에는 아스텔&컨 글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아이리버 고음질 DAP의 라인인 아스텔&컨 모델들을 말하는 것으로 이 앤지는 아이리버 아스텔&컨 플레이어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일종의 콜라보 이어폰 입니다.

 

록산느도 아스텔&컨 모델에 최적화 된 AKR03 모델이 별도 출시되어져 있습니다. 이번 사이렌 시리즈 모델들은 모두 처음부터 아이리버와 합작되어 아스텔&컨 DAP들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하네요.ㅎㅎ

저는 아스텔&컨 DAP이 하나도 없습니다만 -_-...이 DAP들이 또 넘흐 비싸다 보니 구하고 싶지가 않더군요. 제가 뭐 걸어댕기면서 음악듣는 생활이 되지도 않고...보통 룸에 들어와서 음감 생활을 하는지라.ㅋㄷ

 

다시 개봉기로;;; 덮개를 열면 윗면에는 이어폰이 있고, 아랫면에는 메뉴얼이 놓여져 있습니다. 나름 고급스런 느낌이 있는 속 패키지 입니다.

 

 

밑면에 있는게 메뉴얼인줄 알았는데 아닙니다.-_-

폼팁, 실리콘팁, 청소툴, 레버조절툴, 메뉴얼 이렇게 들어 있는 박스네요.ㅎㅎ

나름 알찬 구성.ㅋㅋㅋ

윗면에 삽입되어져 있는 이어폰 본체 밑부분의 박스를 열면 케이블이 돌돌 말려져 이쁘게 정리되어 있어요. 나름 신선한 패키징 방식인듯...ㅎㅎ

밑면의 Subcomponents 박스를 빼면 붉은색 동그라미 케이스가 있습니다. 앤지를 휴대할때 사용하는 케이스로 퀄리티가 매우 좋습니다.

 

 

케이스는 나사산 체결 방식이고요. 돌려서 뚜껑을 열면 내부에 이어폰 케이블이 하나 더 들어가 있습니다. 이 케이블이 바로 아스텔&컨 콜라보 모델이라고 볼 수 있는 케이블인데요. 아스텔&컨 DAP들중 밸런스 단자가 있는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밸런스 케이블 입니다. 물론 저는 아스텔&컨 DAP이 없으므로 사용을 하지 않겠지요.

케이스 재질은 풀메탈 입니다. 꽤 고급스런 느낌이고요. 다만 스크래치에 매우 취약한 표면으로 인해 관리에 신경을 쓰야 합니다. 휴대용으로 밖에 들고 댕길건데 관리가 되기 힘들겠지만;;; 물론 집안에서 사용해도 생활 기즈는 꽤 많이 생길 것으로 보여 집니다.ㅎㅎㅎ

 

 

사진이 전체적으로 좀 어둡게 나왔네요. 아이폰6+ 한계인가;;;

이어폰 본체는...거대 합니다. 외쿡(?)사람들 귀에는 맞을것 같은데 동양인들 귀에는 상당히 큰 사이즈의 본체 크기네요.

앤지는 BA가 쪽당 8 BA가 들어가 있습니다.(저 2BA/중 2BA/고 4BA)

적지 않은 수의 BA로 인해 유닛이 좀 클 수 밖에 없는 듯 하네요. 실제 착용해보니 유닛이 상당히 귀 바깥으로 튀어 나옵니다.ㅎㅎ 케이블 링크부는 4PIN으로 JH Audio만의 링크 방식인 듯 합니다. 보통 MMCX, 2PIN 방식이 많은데 말이죠. 이 4PIN 방식을 만들게 된 이유가 있긴 하죠. 그건 밑에서 별도 언급 하겠습니다.

앤지 유닛은 카본 패턴이 유닛 전체에 ALL 적용되어 있습니다. 플레이트 부분만 적용된 록산느와는 다른 부분으로 상당히 만족스런 부분중 하나죠. 역시 외관이 간지 나야 하거든요.ㅋㅋㅋ 검빨 카본 패턴으로 유니크한 느낌도 있고요. 강렬한 사운드가 뿜어져 나올듯한 느낌도 있습니다.ㅋㅋㅋ

소리가 나오는 노즐 통로는 3HOLE이고요. 기본적으로 실리콘팁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케이블은 흔히 말하는 에픽케이블 계열 같고요. L은 파란색, R은 붉은색 점이 찍혀져 있습니다. 유닛 L, R 구분은 로고로 하시면 되겠네요. 이 로고부분에서도 아스텔&컨 내음(?)이 있네요.ㅋㅋㅋ -_-;; 붉은색으로 'A' 적힌 로고가 바로 아스텔&컨 로고 입니다. 반대쪽 유닛 로고는 JH Audio 로고고요.

 

 

저음(BASS) 조절 부분 입니다. L, R 따로 조절이 가능해서 귀속 구조가 대칭이 아닌 분들께는 상당히 유용한 장치입니다. 왜 그런거 있잖아요. 이어폰을 귀에 삽입했는데 한쪽은 꽉 차서 저음이 선명하게 들리는데 반대쪽은 뭔가 헐렁한 느낌으로 좌우 저음 밸런스가 붕괴(?)되는 그런 느낌 말이죠. 그럴때 요!! 저음 레버를 조정해서 밸런스를 맞추어 주면 되겠습니다.

근데 조절하려고 보니 이게 넘흐 작죠?;; 저~~~ 위에서 메뉴얼인줄 착각한 박스속에 보면 레버조절툴이 들어 있습니다. 일자 드라이버인데요. 이 툴로 조절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어폰 본체 설명때 잠깐 말씀드린 케이블 4PIN 구조가 바로 이 저음조절장치 때문에 그런 구조가 되었다는군요. 믿거나 말거나;;;;;;;;;;;;;;;;

 

 

여기까지 JH AUDIO Angie 개봉기였습니다.

 

처음 잡설을 조금 더...이 앤지가 록산느 아성을 잇는 가교 역할이라고 했는데요. 바로 Layla 때문 입니다. 앤지와 같은 사이렌 시리즈 모델로 JH Audio에서 제작하는 현 최종 종결판 이어폰 이름이 바로 라일라 입니다.

가격은 거의 3백만(아니겠지-_-;;)에 가깝고요. 록산느와 마찬가지로 쪽당 12 BA 제품 입니다. 그런데 록산느보다 너무하다 할 정도로 비싸죠.ㅋㅋ 같은 물량 투입인데 이렇게 차이 나는 이유는...들어봐야 알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

몇몇 리뷰들을 보니까 록산느와 상당히 비슷한 음색이라고 합니다. 제리하비옹(?)의 말씀을 빌자면 라일라와 앤지에 들어간 BA는 록산느 BA보다 개선된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실제 록산느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 라일라를 들으면 그냥 록산느 음색이라고 하네요. 이것도 믿거나 말거나...청음이 답이니깐요.

대충 가격적으로 앤지 - 록산느 - 라일라가 되겠네요. 록산느의 성공이 앤지를 거쳐서...라일라로 이어질지...뭐 출시일은 앤지나 라일라나 마찬가지지만 ㅋㅋ

그런데 록산느 성공한 모델 맞죠? 아니면 말고요.ㅋㅋㅋ

 

주저리 주저리 말 많았네요. 올만에 이어폰을 사서 잡설이 좀 많이 많이 많았네요.ㅎㅎㅎ

그럼 이만 줄입니다~~~

 

PS. 2015.03.10경에 도착한 제품 입니다.

 

매트릭스 오디오의 DAC인 mini-i pro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대략 2015.02.25 도착한 제품이니...벌써 한달이 흘렀네요. 시간 빠른...ㅎㅎ

그전에 사용하던 Cambridge Audio DacMagic Plus는 고이 접어(?) 모셔다 두었습니다.

사실 가격적인 면만 본다면 시스템 Upgrade는 아니죠. 다만 거치형 DSD DAC이 필요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휴대용 DSD DAC은 2개가 있는데 거치형 DAC보다 성능이 떨어지는게 사실이니...그래서 가성비를 좀 따져서 구매한 모델이 이 Matrix Audio New mini-i pro DAC 입니다.

요즘 중국제라 무시할 시대는 지났죠. 이 제품도 중국제 제품입니다만 오디오 분야에서 중국은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추세라 가성비가 좋은 제품들이 정말 많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개봉기의 사진들만 보셔도 아시겠지만 만듬새가 정말 흠잡을데 없이 꼼꼼히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내부 사진도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깔끔히 잘 설계되어 있는 제품 입니다. 무서운 중국...ㅎㄷㄷㄷ ㅎㅎㅎ

 

 

3월에 지른게 좀 많다보니 저 뽁뽁이는 쌓여만 가네요 -_-;;

하얀색 박스에 깔끔하게 박싱되어 있습니다. QR코드도 보이는군요. 아마도 매트릭스 오디오 홈피로 링크되는 QR이겠죠?ㅋㅋ 박스를 개봉하면 스티로폼이 상면에 떡! 하니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자 제품이니 만큼 이중 층격방지 포장이 되어 있지요.

 

 

메뉴얼, 제품 보증서, 파워케이블, USB 케이블, 리모컨이 있습니다. 물론 본체 DAC도 있겠지요;;

정식 수입품이라 제품 보증서는 국문으로 되어 있습니다. 항상 메뉴얼은 안읽어 봅니다 ㅡㅡ;;; 맘이 급하기 때문에 읽어볼 시간이 없지요.ㅋㅋㅋ

리모컨은 mini-i pro 모델에는 기본 포함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mini-i 모델은 리모컨이 별매죠.ㅎㅎ

또한 mini-i는 DSD 재생기능이 없습니다. pro가 붙고 안붙고 차이죠. 외형은 동일한듯 보여집니다만...

옆길로 샜네요.ㅋㅋ 리모컨은 풀메탈 바디 입니다. 생각보다 꽤 묵직합니다. 떨어뜨리면 아마 박살나지 싶습니다. -_-;;

볼륨 조절, 음소거, 소스 입력 방식 변경, 전원 ON/OFF 가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생각보다 있으니 많이 편합니다.ㅎㅎ

 

 

DAC 본체는 무난한 디자인 입니다. 리모컨과 마찬가지로 풀메달 바디를 채택하고 있어 싸구려 느낌은 없습니다.

전면부는 헤드폰 5.5파이 단자, 볼륨노브가 있고, 음원 kHz정보/소스 입력 방식/볼륨이 표시되는 디스플레이도 겸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전면부죠.

측면에는 Voltage 선택 스위치가 있습니다. 정식 수입품이라 이미220v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밑면은 지탱부 4개소가 있어 어느정도의 진동 흡수 기능도 할 듯 합니다. 물론 이건 제 예상...ㅋㅋ

뒷면에는 입력 및 출력 단자들이 있습니다. XLR 밸런스 입/출력 가능하고, RCA 출력단, AES/EBU 입력단, Coaxial 입력단, USB 입력단이 있습니다. 다양한 입/출력 지원으로 입맛(?)대로 케이블을 연결하시면 되겠습니다.

전원 스위치, 파워 케이블 단자도 있습니다. 전원 스위치가 뒷면에 있어서 전원 ON/OFF가 귀찮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전원 ON/OFF를 저 뒷면 스위치로만 하는게 아닙니다. 전면 볼륨 노브를 3초가량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켜지고, 꺼지고 합니다. 물론 리모컨을 이용해도 되겠죠. 그러니 저 뒷면의 전원 스위치는 항상 ON으로 두고 사용해야 합니다.ㅎㅎ

그리고 세부 설정을 이용할때 뒷면의 전원 스위치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 또한 한번 세팅하면 별로 변경할 필요가 없으니 처음 설치할때 세부 설정하시고 사용하시면 전원 스위치로 인한 불편함은 없으리라 보여집니다.

 

 

설치 완료 사진입니다. SIZE가 작은 mini 모델이라 책상FI(?)에 적합한 모델이라 생각 됩니다.

보시다 시피 전면부 디스플레이도 깔끔한 멋이 있는 제품이고요. 볼륨 노브도 0.5dB 단계로 섬세히 조절 되며 노브를 돌릴때의 작동 느낌도 상당히 좋습니다.

헤드폰 앰프도 생각보다 좋은 수준 입니다. DAC 기능에 치중된 기기라 볼 수 있는데 생각보다 AMP로써 기능도 좋네요. 저렴한 가격에 원박스 시스템 구비를 노리시는 분이라면 좋은 제품이 되겠습니다.

DSD 재생에 DXD 파일도 지원하고요.

 

이상으로 MATRIX AUDIO New mini-i pro DAC에 대한 개봉기를 마치겠습니다.

언급했듯 3월에 지른 제품이 좀 있습니다. 천천히 하나씩 또 올려보도록 하지용.ㅎㅎ

  1. Favicon of http://www.waterflow.co.kr WaterFlow 2015.04.01 02:26 신고

    역시 매니아는 뭔가 다르네요. 이쪽 방면으로 문외한이라 글들이 모두 신세계네요^^

  2. Favicon of http://edl21.tistory.com Edl 2015.04.03 01:12 신고

    앙마님 글 보고 확 당겼는데 가격보고 좀 진정이 됐네요~ ㅎㅎ
    네년에 지금 넣고 있는 펀드로 구매를 고려해야겠어요.
    올핸 다른 걸 이미 사버려서~ ^^

    • Favicon of http://sgdevil.tistory.com 특급앙마™ 2015.04.03 23:51 신고

      DAC치곤 싼편입니다.
      입문정도 가격이죠.ㅎㅎ
      요새는 입문기도 원체 잘 나와서 좋아요.ㅋㄷ

  3. 아들바보 2015.06.22 17:23 신고

    안녕하세요. 글 잘읽었습니다. 저도 오디오 하는 분 추천으로 이걸 하라고 하는데.. 어떤지 봐주세요.

    기존에 스피커는 B&W mm-1이 있고 이번에 헤드폰으로 젠하이저 무선 rs220을 구매했는데 pc 안에 사운드카드가 꼽기 힘들어서 외장형으로 사운드카드 알아보던 중에 카드보다 DAC를 알아보라고 해서 알아보던중에 이제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건 mm-1 스피커에 dac 기능이 내장되어 있고 무선 헤드폰도 마찬가지 일텐데...

    1. 안물린것보다 소리가 확실히 차이가 나나요?

    2. 저의 pc 에 이제품 mini dac를 usb로 물리고 mini-i의 아날로그 output에 3.5 (암) to rca(숫)으로 스피커를 물리고 rs220의 수신기와 mini i를 광으로 연결해서 들을려고 하는데 이 방법이 맞나요?

    소리 초짜라 이것저것 궁금한게 너무 많네요...

    좋은 하루 되세용...

 

작년(2104년도) 11월경에 2년 노예계약으로 구매한 아이폰 6+ 입니다.

 

저는 거진 쭉~ 아이폰만 사용하는군요. 아이폰 3GS부터 아이폰 6+까지 맛폰은 아이폰이 99%군요. 1%는 뭐냐고요?ㅋㅋㅋ LG의 옵티머스 LTE2를 5개월 가량 사용한적이 있습니다.

 

이번 아이폰 6는 두 종류로 나와서 선택의 고민이 좀 있었죠. Plus를 사야 하나 아니면 Normal을 사야 하나 하고 말이죠. 꽤 진지하게 여러 방면에서 고민했는데 결국 화면이 커진 아이폰이 상당히 끌리더군요. 그래서 Plus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아이폰 패키지야 뭐 3GS부터 별반 다른건 없는 것 같아요. 고급스럽고 프리미엄한 이미지가 듬뿍 담겨져 있는 패키징 방식이죠.ㅎㅎㅎ 한번쯤 패키징 방식에 변화를 줄때도 된 듯 한데...신선함을 원한다랄까...ㅋㅋ

 

 

비닐을 벗겨내고 패키지 커버를 들어내면 아이폰 6 플러스가 떡! 하니 자리잡고 있지요.

전면 뿐만 아니라 후면까지 보호 필름이 입혀져 있습니다. 물론 저희가 일반적으로 아는 그런 필름으로 되어 있는건 아니고요. 기기 보호 차원의 그저그런 비닐 필름이죠. 한마디로 필름을 별도 구입해서 잘 입혀줘야 합니다.ㅎㅎㅎ

 

 

아이폰 본체를 들어내면 아래쪽에는 이렇게 번들 이어폰(이어팟), 충전 및 DATA 전송 케이블, 충전용 플러그가 있습니다.

온통 흰색만 있네요.ㅋㅋㅋ

충전용 플러그는 기존과 좀 다른 형태네요. 이전에는 뭉툭한 네모형상에 2단 분리형이었는데 말이죠.

 

 

아이폰 5가 등장해 주십니다. 왜냐면...저는 아이폰 5를 계속 사용하는 중이었으므로 굳이 별도의 유심칩을 구매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아이폰 5에 들어간 유심을 꺼내 아이폰 6 플러스에 장착해 줬습니다.

 

이 유심이 나노 유심인지 마이크로 유심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냥 호환이 된다고 해서 유심값 아끼려고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유심을 끼우고 전원을 눌러 ON하니까 익숙한 애플 로고가 하얗게 반겨 주네요.ㅋㅋ

화면은 뭐 항상 보던 화면이라...그냥 좀 커지고, 아이콘 배열이 한줄 더 늘은거 말곤 변한게...있을리가 없겠죠;;; ㅎㅎ

아 그러고 보니 기본 화면이 가로보기가 됩니다. 그게 달라진거라면 달라진거...어차피 패드에서 되던거지만 아이폰에서는 처음으로 가로보기가 되는 경우네요. -_-

 

그리고 이전에는 각진 형상이라면 6는 전면이 유려한 곡선을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약간 동글 동글한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필름 형태도 보통 전면을 전체적으로 가려주는 형태가 아닌 곡면이 시작되는 부위까지만 보호해주는 형태로 나옵니다. 아무래도 곡면 부위까지 커버하게 되면 들뜸이나 기포 발생 RISK가 커겠지요. 그리고 요새는 필름보다는 강화유리가 대세다 보니...ㅎㅎㅎ 저도 강화유리를 사용하고 있고요. 강화유리가 요즘 얇게 잘 나오고, 가격은 엄청나게 쌉니다.ㅎㅎㅎ

 

움... 또 뒷면의 TAPE같은 형상으로 싫어하는 분들이 많던데...별반 좋다 싫다 느낌은 없네요. 많이 보게 되지도 않고요. 왜냐면 저는 강화유리 + 범퍼형 케이스를 사용하는데 뒷면까지 가려주니까...그래도 케이스 먼지 제거 같은거 할때 한번씩 아이폰 6 플러스의 쌩(?)한 모습을 보는데 역시 어떤 기기든지 기기 본연의 본체가 가장 이뿌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쌩폰이 진리죠. 하지만 떨어뜨리거나 어딘가에 부딪치거나 하면 가스미 아프니 ㅠㅠ 어쩔 수 없이 케이스속에 들어가게 합니다.ㅋㅋㅋ

 

이상 아이폰 6 플러스 개봉기였습니다.

배터리 늘어난거...패드가 필요 없을 정도로 넓어진 화면...그외는 별반;;;

  1. Favicon of http://lemongreentea.net lemongreentea 2015.03.09 13:14 신고

    아식스 가고 싶다 ㅠ_ㅠ

 

작년(2014년도) 10월경에 DAC+AMP를 하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꽤 오래전이지요...-_-; DSD음원을 들어보고자 산건 아닙니다. 이미 ifi NANO DAC/AMP가 있었기 때문에;;;

그렇다면!! 왜 사게 되었는가...그냥 저냥...기변증이죠 -_-;;;;;;;;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개봉기일 수가 없는 개봉기를...사진을 보시면 아실듯 ㅋㅋ

 

 

택배박스 개봉하자마자 그냥 개봉기 끝입니다. -_-;;;;

그래도 사진 몇장 투척해 볼게요.ㅋㅋㅋ

우측 사진처럼 UFO 갤럭티카는 파우치에 담겨져 있습니다. 다만 이때 제가 구매한 시점이 막 출시되었을 때라 출시기념으로 저 가죽 파우치를 보너스로 주셨었습니다. 당연하게도 현재는 별도 구입 상품으로 분리되어져 있고요.

상당히 퀄리티가 뛰어나고 좋은 가죽으로 제작된 파우치라 별도 구입시 총알이 좀 나가야 합니다.ㅎㅎㅎ

 

 

돌돌 말린 끈을 풀면 안쪽에 지갑과 같이 카드류 및 지폐를 보관할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메인은 불룩하게 튀어나온 직사각 공간부위가 되겠죠. 다시 말씀 드리지만 상당히 잘 만든 고퀄리티의 파우치라 휴대용으로 UFO 갤럭티카를 사용하고 싶다면 이 파우치에 담아 다니면 상당히 괜춘할 듯 합니다.

사실 저는 아직까지 UFO 갤럭티카를 휴대하여 외출하여 본적이 없습니다만...가죽 파우치가 그 정도로 잘 되어 있습니다.

 

 

예상하셨겠지만 가죽 파우치 안쪽에 UFO 갤럭티카는 저렇게 수납되어 집니다. 그 옆에는 각종 케이블과 이어폰을 수납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케이블은 마이크로 5PIN 단자로 안드로이드 OS를 채택한 스마트폰과 호환 가능합니다. 물론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되는건 아닙니다. 최신의 스마트폰이면 거의 다 디지털 출럭이 가능합니다. 한마디로 Samrt fi를 위한 케이블로 UFO 갤럭티카의 성격을 보여 주는 케이블이라 보시면 됩니다. 성격이라고 하니 이상합니다만 인도어용으로 제작한 제품은 아니라는 말로 해석하시면 되겠습니다. 휴대하며 스마트폰과 연결해 최상의 음질로 사운드를 즐기는게 이 UFO 갤럭티카의 성격이라 보시면 되겠지요...

이 케이블도 출시 기념 보너스 제품 입니다. 지금은 와이어 드림에서 별도 구매하셔야 합니다.

iOS와 연결은 카메라킷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카메라킷 비쌉니다.-_-;;

 

 

UFO 갤럭티카는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우주선을 닮아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색상은 진달래 색상으로...남자가 고르기엔 좀 부담스러울 수도 있겠습니다.ㅋㅋㅋ

제품 상면에는 볼륨노브가 반투명하게 자리잡고 있는데요. 이 부분에 LED 불빛이 들어 옵니다. LED 색상은 파일의 음질 수준에 따라 각각 다른 색상이 들어 옵니다.

제품 밑면은 휑~ 하군요.ㅎㅎㅎ

 

 

제품 정면부는 헤드폰 단자와 Line out 출력 단자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헤드폰 단자는 일반적인 3.5파이 단자고요. 마찬가지로 라인 아웃 단자도 3.5파이 입니다.

제품 뒷면에는 충전 단자와 입력 단자가 있는데 모두 마이크로 5핀 단자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원 버튼도 있고요. 충전시 점등되는 LED 표시부도 있습니다.

좌측면에는 제품명이 프린팅되어 있고요. 우측에는 제작자 닉네임이 프린팅되어 있습니다.

 

 

전원 버튼을 눌러 제품을 ON시키면 Ready상태로 붉은색 LED가 볼륨노브에 들어 옵니다.

파일 음질에 따른 LED 색상은...

[ 44.1kHz=노랑색, 88.2kHz=녹색, 96kHz=청녹색(약한 파랑), 192kHz=파랑색(진한 파랑), DSD64(2.82MHz)=분홍색 ]이 들어 옵니다. 기타 음질인 63kHz, 176.4kHz, DSD128은 파일이 없어서 TEST해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예상컨데 63kHz는 88.2kHz와 같은 녹색이 들어올 듯 하며, 176.4kHz는 192kHz와 같은 파랑색 LED가 들어올 듯 합니다. DSD128은 화이트 LED가 들어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iOS를 기반한 아이폰 유저라...카메라킷을 이용해 LED TEST를 해보았습니다. 정품 카메라킷은 비싸서 못사고 어느 지나가는 좋은 쇼핑몰 사장님께서 중국제 iOS 카메라킷을 주셔서 한번씩 애용하고 있습니다.ㅋㅋㅋ

현재는 iPhone6 plus를 사용합니다만 아직 iPhone5도 가지고 있습니다. 욘코 앱을 구매해서 스마트 파이를 아~주 가끔 사용해 보고 있지요. 보통은 거치형 시스템으로 듣는지라...실제 이 갤럭티카 제품도 거치형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상 UFD-DSD Galactica 개봉기를 마치겠사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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