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 or E-IDE라고 칭해지는 HDD 연결 방식이 있습니다.

요즘은 SATA 인터페이스가 정착되었고, SSD는 m.2 방식이라는 PC 카드 형식으로도 나오고 있죠.

 

저는 IDE HDD가 3개 있습니다.

약 1년 6개월전 컴을 마추면서 이 IDE HDD는 종이상자속에 고이 모셔두고 있는 상황이었지요...ㅎㅎ

용량은 얼마 안되는 HDD들이지만 이 중 하나는 꽤 소중한 추억의 자료들이 있어 PC에 연결해 보고 싶었던 HDD였습니다.

그러던차에 이번에 한번 자료를 옮겨 담아 보자는 취지에 'NEXT-218 SATA&IDE'를 구매하게 되었지요.

 

사실 도킹스테이션을 알아보던중이었는데 생각보다 도킹은 가격이 좀 비쌌습니다.ㅋ

그래서 이리저리 검색하던중 이 기기가 보이더군요. 도킹보다는 복잡한 방식으로 IDE HDD를 연결합니다만 충분히 가격적이나 활용성 면에서 좋다고 생각해 구매 했습니다.

어찌되었든 USB로 HDD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니 도킹스테이션이나 이거나 도찐개찐(?)이지요.ㅎㅎㅎ

 

 

 

 

패키징은 싼 맛(?)에 산 기기인만큼 기대를 하면 안되겠습니다.ㅋㅋㅋ

패키지 박스에 보시면 SATA는 'SATA II'방식까지만 지원을 합니다.

PC에 연결하는 방식은 USB 2.0이니 이 점도 참고하시 바랍니다.

 

 

 

 

구성물들은 메뉴얼,정체불명(?) CD,SATA 케이블,HDD 전원 케이블,어댑터 및 전원 케이블,USB 연결 케이블,NEXT 본체 이렇게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메뉴얼은 친철하게 설명된 부분이 없습니다. 사실 전 지금도 저 NEXT 본체에 있는 버튼이 뭘 하는 것인지 모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뉴얼에 안나옵니다;;;

또한 정체불명(?) CD도 뭔질 모르겠습니다. 제 PC는 CD-ROM이 없다보니...요새 USB면 다 되는 세상이다보니 CD-ROM구비를 안했습니다.ㅎㅎㅎㅎ

여튼 선들이 좀 많아서 HDD 연결시 지저분해 보인다는게 도킹스테이션보다 미학적으로 좋지 못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쌉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XT 본체는 한쪽면은 IDE 인터페이스 연결방식이고, 반대면쪽은 SATA 인터페이스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HDD의 인터페이스 핀모양을 보고 구분하면 되겠지요. 아니면 HDD 윗면에 인터페이스 방식이 쓰여져 있으니 참조 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측면엔 PC와 연결되는 USB 케이블 연결 단자가 있고요. 좌측면은 SATA II 연결 단자가 있습니다.

 

 

 

 

요렇게 연결 됩니다. 우선 NEXT 본체를 HDD 핀단자에 꼽습니다. 그리고 HDD의 전원 케이블을 HDD에 연결하고 이 케이블에 달려 있는 전원 스위치를 ON 위치에 두면 HDD가 작동하게 됩니다. HDD 작동시 HDD 내부 플래터가 매우 팽팽(?) 돌아가므로 작동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HDD 작동유무를 확인하고 USB 연결 단자에 케이블을 PC와 연결해 사용합니다.

이 때 HDD는 반드시 Master로 점퍼 설정하여 사용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메뉴얼에서 이 Master 설정을 매우 강조하고 있으니 반드시 Master 설정후 연결하시길 권유 드리겠습니다.

아니면 아예 Master/Slave 설정 점퍼핀을 완전 제거해서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어차피 이렇게 점퍼 핀을 빼게 되면 대부분의 HDD는 그냥 Master로 인식합니다.ㅋㅋㅋ 물론 이 경우는 이렇게 NEXT 같은 것으로 하나의 HDD만 연결했을때 그렇다는 겁니다. 하나의 케이블에 2개 이상의 IDE HDD를 연결할때는 반드시 Master/Slave 점퍼를 설정하셔야 합니다.

이 HDD Master 설정법은 메뉴얼에 나오기도 합니다만 정확한 설정법은 각 HDD 상단에 나와 있으니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정리하자면...

 

1. HDD를 Master 점퍼 설정함.

2. HDD에 NEXT 본체 삽입.

3. HDD에 전원 케이블 연결 (어댑터와 연결)

4. HDD 전원 케이블의 스위치 ON : HDD 작동 유무 확인

5. NEXT 본체 우측면의 USB 단자에 케이블 삽입 PC와 연결하여 사용.

 

이렇게 하면 '내컴퓨터'에서 NEXT와 연결한 HDD가 Drive로 잡히게 되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IDE나 SATA HDD를 계속 연결해서 실제 PC 내부에 설치된 HDD와 같이 사용해 보실 수 있지요.

꺼내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USB 장치를 해제하는 것과 같은 방식으로 해제 가능하며, 강심장(?)께서는 HDD에 연결된 전원 케이블 스위치를 OFF로 위치시키시면 '내컴퓨터'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당연하겠지만 컴퓨터가 켜져있는 상태에서 연결하고 해제가 가능하니 필요할때 마다 스위치만 ON/OFF하여 사용해도 되겠습니다.

다만 HDD는 플래터가 돌아가고 헤드가 이를 읽어들이는데 이때 갑자기 전원이 끊어지면 배드섹터가 생기거나 HDD가 아예 작동 안될 수도 있으니 참조 하세요.

 

마지막으로 HDD말도고 CD-ROM 같은 것들도 연결 됩니다. 인터페이스 방식만 NEXT가 지원하는 기기면 바로 PC와 연결해 사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한잔했네요.

어제 좀 일찍 마쳐서 오랫만에 불금을 즐겼네요.ㅋ

 

대신 한 두어달만의 한잔이라서 그런지 오늘 많이 힘들었다능...

머리 아프고, 속 쓰리고...

거기다가 출근크리까지 걸려서 ㅠㅠ

 

1차 사진은 못찍었네요.ㅋㅋ

열대야가 있지요.

한여름에는 어김없이 찾아 오네요.

 

이전에는 기숙사 살아서 걍 에어컨 풀가동하고 지냈는데...

이제 투룸에 지내다 보니 전기세 걱정 때메 에어컨 켜기가 무섭네요.ㅋㅋㅋ ㅜ_ㅜ

 

선풍기 하나 사서 틀어 놓고는 있지만 이건 별로 시원하지가 않아요.

 

아 미칠듯한 더위 때문에 새벽에 잠도 못자겠네요.

 

컴퓨터 때문에 더 더운것도 있는데...그렇다고 컴퓨터 팬을 없애 버릴 수도 없고...ㅋㅋㅋ

 

에어컨 풀로 가동할 수 있는 기숙사로 다시 돌아 가고 싶네요.

기숙사 환경이 정말 뷁!인데도 여름...한 계절만 기숙사 들어가서 살고 싶네요.ㅎㅎㅎ

  1. Favicon of http://edl21.tistory.com Edl 2015.07.26 22:36 신고

    ㅋㅋㅋ 저도 에어컨 있는 세상에서 살고 싶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sgdevil.tistory.com 특급앙마™ 2015.07.26 23:48 신고

      저는 밤에 잘때만 한번씩 가동해야 겠어요.
      담날 일은 해야 하니 잠은 잘 자야겠지요 ㅠㅠ

 

 

 

 

 

 

어제 정말로 오랫만에 한우를 먹었습니다.

먹을라고 한건 아니고 삽겹살이 땡겨서 나갔다가 한우로 급선회 되었지요.ㅎㅎㅎ

한 두점씩 익혀가면서 먹는데 정말 맛나게 먹었네요.ㅋ

 

월급타면 한번 더 도전해 보겠다고 다짐중입니다. 옆방 동생과 합의 끝냈으니 월급날만 기다리면 되겠네요.ㅋㅋ

Corsair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를 구매했습니다.

요즘 LED 번쩍이는게 너무 맘에 드네요. 왜 이러죠?ㅡㅡ;;

작년 컴퓨터 조립할때도 성능보다는 LED 번쩍이는것만 찾아 댕겼는데 아직까지 그 병(?)이 이어져 오고 있네요. ㅎㅎ

지지난달(3월)에 구매했어요. 한달 좀 넘게 사용했네요. 아직도 컴터 킬땐 흐뭇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K70RGB 개봉기부터 시작해 보지요.

패킹 박스는 약간 큰 사이즈 입니다. 저는 RGB 모델을 구매해서 색상 튜닝에 대한 폭이 넓습니다. 그냥 붉은색 LED로 고정된 K70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가격차이가 좀 납니다. RGB가 비쌉니다.ㅎㅎㅎ

패키지는 여러 글자들과 이미지 때문에 복잡다난한 모습니다.

 

 

요렇게 K70RGB 본체가 높여져 있습니다. 패키지가 큰 사이즈라고 했는데 지금 보니 그냥 키보드에 딱 맞는 사이즈네요.ㅎㅎㅎ 당시에는 상당히 큰 패킹 박스로 여겨져서 지금 개봉기 올리는 중에도 큰 사이즈라고 기억되어 있었네요.ㅋㅋㅋ

 

 

메뉴얼이 있고요. 손목 받침대도 하나 들어가 있네요. 이 손목 받침대가 상당히 괜춘한 퀄이네요.

 

 

본체는 풀메탈 바디로 고급집니다. 그만큼 무게도 묵직한 편이고요. 케이블이 익스펜더 처리가 되어 있는것도 좋은 인상을 줍니다. USB 단자는 특이하게도 2갭니다. 하나는 LED 튜닝 단자로 알고 있습니다. 고로 키보드 기능만 사용한다면 메뉴얼을 읽어보고 하나만 연결해도 되겠습니다. 근데 그럴거면 K70RGB를 구매할 필요가 없는거겠죠;;ㅎㅎ

그리고 커세어 로고는 원래 배의 돛 형탭니다. 그런데...이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에는 쌍칼(?) 로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이밍 라인에 대한 차별화라 보여지는데요. 이게 맘에 안들어서 돛 로고로 커스텀 하시는 분들도 있다는군요.-_-;;

저도 개인적으로는 쌍칼보다는 돛이 좋네요. 그래도 커스텀할 정도로 싫진 않아요.ㅋㅋㅋㅋ

키들은 일반 키보드의 키들보다 좀 높아 보입니다. 육안상 높아 보일 뿐이고요.(물론 실제 높을수도 있습니다만;;) 키의 밑부분이 투명해서 이부분에 LED 불빛이 들어오게 됩니다. 뒷면에는 리프트가 4개소 있고요. 손목 받침대 연결홈도 있습니다. 그리고 케이블이 시작되는 부위의 키보드 면에 1/2/4/8/BIOS 스위치가 있는데요. 이부분은 타이핑 인식 속도를 선택하는 스위치 입니다. 당연하게도 1로 설정시 제일 빠른 키입력이 가능하고요. 숫자가 높아질수록 키입력 속도가 미세하게 느려집니다. 그렇다면 당연하게 1로만하지 다른 설정이 왜 필요하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게임을 할때 유저마다 키감을 느끼는 감이 다릅니다. 이를 자기에 맞는 감으로 설정키 위해 있는 스위치죠. 하지만 저는 게임을 거의 안하니;;; BIOS모드는 은행이나 기타 보안 액티브가 설치되는 WEB SITE에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스위치를 각각 설정할때마다 약간의 딜레이가 발생한다는 점도 알고 계시면 좋겠네요.

그 밖에 이런저런 키 기능들이 있는데요. 사진은 촬영한게 없으니 그냥 말로 때우겠습니다.ㅋㅋ

LED 밝기를 3단계로 조절하는 버튼이 있고요. 시스템 메인 볼륨을 조절하는 스크롤도 있습니다. 음소거도 원버튼으로 가능하고요. Media Player 프로그램의 일시정지, 재생, 이전곡, 다음곡, 중지하는 버튼도 있어요. Foobar나 Jriver 사용시 잘 먹히(?)는 군요.ㅎㅎㅎ

'커세어 유틸리티 엔진'이라는 소프트 웨어로 키마다 매크로 설정, LED 설정 등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소프트웨어 사용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아주 많이 복잡한 방식이라능...ㅠ_ㅠ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인터넷에서 검색되는 K70RGB '프로파일'들을 다운해서 불러오기로 적용하면 된다는 사실!! 즉, 다른분들이 LED 설정한걸 그대로 가져오기가 됩니다.ㅋㅋㅋ

그리고 K70은 기계식 키보드라는 점!! 이 점도 매우 중요 합니다. 기계식 키보드는 키입력시 타이핑 감도가 상당히 좋습니다. 오타 확률이 많이 줄어드는 이유기도 합니다. 적축, 청축, 흑축 등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등등은 아닐려나;;;) 기계식 키보드 입문으로는 적축이 제격이라더군요. 그래서 적축을 구매했습니다. 축에 따른 가격차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적축보다 청축이 좀 더 키를 누를때의 반발력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계식은 첨 사용해 봐서 그런지 정말 키감도가 상당히 좋네요. 키입력시 소리도 너무 좋고요.ㅎㅎㅎ 요즘은 가격도 많이 다운된 기계식이니 하나쯤 구매해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K70RGB는 좀 비싼감이 있습니다만;;;

 

 

다음으로는 M65RGB 마우스 개봉기 입니다..사실 검정색을 구매했는데 흰색이 왔다는 가슴 아픈 사연이...ㅜ_ㅜ -_-;

귀차니즘으로 인해 그냥 사용중입니다. 흰색도 그냥저냥 봐줄만은 합니다. -_-

K70RGB와 마찬가지로 패키지에는 글자가 너무 많네요. 복잡...심플한 이미지로 그냥 때워(?)도 될텐데 말이죠.ㅎㅎ

 

 

마우스 패킹 방식도 그냥 무난한 방식 입니다. 마분지 색상이 노란색이라는게 특이하다면 특이한...;;

메뉴얼, 마우스...끝~

 

 

언급했듯 색상은 화이트고요. 밑면에 3개의 무게추가 있습니다. 게임하면서 무겁다 싶으면 하나씩 제거하면 됩니다. 동전 끼워서 돌리면 무게추가 제거 됩니다.

좌측면의 붉은색 버튼은 FPS 게임때 스나이퍼 줌 기능을 합니다. 그리고 이 붉은색 버튼 위에 검정색 버튼 2개가 있습니다. 이는 앞으로 가기, 뒤로 가기 기능으로 웹서핑시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반대쪽(우측면)에는 아무 버튼도 없습니다.

이것도 게이밍 라인이니까 쌍칼 로고고요.ㅠ_ㅠ

상면에는 스크롤, 좌/우 클릭 버튼, 감도 조절 버튼이 있습니다. 감도는 얼마까지 조정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메뉴얼 따위 개나 줘버려!! -_-;; 라는 마인드라...알다시피 그냥 LED가 이뻐서 산거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당연하게도 모든 버튼은 전용 소프트웨어로 얼마든지 다른 기능의 버튼으로 변경 가능합니다.(K70RGB랑 마찬가지로 소프트웨어는 '커세어 유틸리티 엔진' 입니다.)

K70RGB랑 마찬가지로 케이블은 익스펜더 처리되어 있고요. 밴드가 있어서 선 정리 할때 유용합니다.

 

자! 그러면 도대체 RGB LED가 어떻게 들어 오느냐...그건 동영상으로 한번 보시죠.(아이폰이라 MOV입니다.ㅠ_ㅠ)

 

 

상당히 아름다운...ㅋㅋ 인터넷에서 프로파일 구해서 적용해보세요! 정말 다양한 효과가 가능하답니다.

만드는건 비추입니다. 너무 어려워요;;; 버그도 좀 있고요...ㅎㅎ

그리고 한가지 LED효과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프로파일을 키를 눌러 바꿔 줄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는 4가지 프로파일로 바꿔가면서 사용합니다. 이런 설정은 소프트웨어 좀만 만지만 바로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K70RGB / M65RGB 개봉기를 마치겠습니다.

커세어는 커세어로 쓰고 '커간지'로 읽습니다.ㅋㅋㅋㅋㅋㅋ 커간지 만쉐~~

 

 

 

  1. Favicon of http://www.waterflow.co.kr WaterFlow 2015.05.03 22:42 신고

    와우~ 키보드가 매우 현란하네요~!!!

  2. Favicon of http://edl21.tistory.com Edl 2015.05.06 23:45 신고

    샤이니하네요~ ㅎㅎㅎ

  3. Favicon of http://corsair.con 최주환 2015.10.19 16:44 신고

    RGB 도 키캡 따루 오나요?

 

 

몇일전...은 아닌가;;;

여튼 지난달...ㅋㅋ 올만에 회사 동료들과 짬을 내서 한잔 했다.

요새 회사 전체가 바쁘다 보니 주말이면 한잔하던 일이 아느샌가 없어져 버렸다...

 

해물로 1차를 장식하고, 2차로 치즈+돼지고기 집을 갔는데 생각보다 좋았음.

치즈의 담백함과 돼지고기 향이 상당히 조화가 좋더라.ㅎㅎ

 

오늘 주말인데 일하다 보니 갑자기 남기고 싶네.ㅎㅎ

 

이것이 무엇이냐!!

정말 도자기인가...제가 도자기를 구매할리는 없겠죠.ㅎㅎ

 

 

이렇게 보니 대충 뭔지 알겠죠?^^;;

아직도 뭔지 모르시는 분은 그냥 엄청 꼼꼼한 포장이라는 걸 보여주기 위한 사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ㅎㅎ

 

 

이제는 뭔지 알겠죠.ㅎㅎㅎ

컴퓨터를 새로 샀습니다. 조립PC 사이트에서 Overclock PC를 샀는데...생각보다 커서 좀 놀랬습니다.

박스 크기부터 정말 헐! 하게 커더라고요.ㅎㅎㅎ

빅타워 케이스는 정말 오랫만에 사용해 보네요. 고딩때 빅타워 케이스 한 4~5년 썼던것 같은데 올만이라 그런지 정말 크게 느껴집니다.ㅎㅎㅎ

보시다시피 팬은 White LED 120mm팬이 2개 기본적으로 전면에 달려 있습니다.

먼지 필터망에 손을 가져다 대보니 시원하게 바람을 빨아드리네요.

 

 

본체 옆면은 투명 아크릴판으로 처리되어 있어서 튜닝PC의 효과를 그대로 느껴보실 수 있지요.

저는 현재 2주 넘게 사용했습니다만 아직 아크릴판 겉면 비닐을 그대로 붙여놓고 사용중입니다. 기즈 갈까봐...ㅋㅋ -_-

Overclock PC입니다만 화려한 LED 튜닝도 좀 했습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좋네요.ㅋㅋㅋㅋㅋ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 Z97칩셋 제품이고요.

잘 안보입니다만 CPU 쿨러쪽에는 Green LED가 보일 겁니다. Corsair H100i라는 일체형 수냉쿨러예요.

예전엔 수냉이 참 복잡하게 나왔는데 요새는 일체형으로 아주 간단히 설치할 수 있게 나오더라고요.

Overclock했으니 수냉쿨러 한번 달아봤습니다.

LED는 온도별로 색상을 지정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별도로 있어서 입맛에 맞게 설정 가능합니다. 3가지 색상까지 지정 가능해요. 다만 라디에이터 쿨러가 소음이 좀 있습니다. 소음에 민감하신 분은 좀 조용한 쿨링팬을 따로 구매해서 다는게 좋겠어요.

CPU는 인텔 4690K 제품이고요. Overclock은 4.4GHZ까지 되어 있네요.

RAM은 16GB인데 4GB*4SLOT으로 꽉 차 있어요. 이 RAM 부분도 보시는 것처럼 LED효과가 있지요. 다만 LED 색상은 별도로 변경이 안되고, 제품 자체적으로 LED색상이 지정되어져 있습니다. 저는 Blue 2개+Orange 2개를 끼웠습니다. AVEXIR(아벡시아) RAM입니다. 왠만하면 그냥 삼성 RAM 사시는걸 추천해요. 어차피 속도는 똑같고, 가격은 훨씬 싸니깐요.ㅎㅎㅎ

 

 

하단쪽에는 VGA와 120mm 쿨링팬 2EA가 튜닝되어져 있습니다.

VGA는 Geforce GTX970 4GB 모델이고요. 출시하는 날 바로 구매했습니다. 이 VGA때문에 조립이 늦어졌다능...초기 물량이 엄청 폭주했다고 하더라고요.

Overclock을 하고 안정화까지 해서 보내주는 제품인데요. 3일 걸린다는게 이 VGA때문에 7일 걸렸다능...ㅠ_ㅠ

VGA 밑에 있는 쿨링팬은 옵션으로 업체에서 달아주는 튜닝 제품입니다. 당연히 돈 조금 더 줘야 되겠죠.ㅎㅎ

업체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튜닝 용품으로 VGA 지지대도 있고요. RAM에 쿨링팬을 달아주기도 합니다. 물론 모두 다 돈~~-_-ㅋ

저는 VGA 열이 걱정되어서 이쪽만 튜닝했습니다.

이 튜닝 쿨링팬 밑에는 POWER가 자리잡고 있어요. 650W짜리로 달았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별로도 촬영하지 않았습니다만 POWER 우측에는 저장장치들이 달려 있습니다.

250GB SSD와 2TB HDD를 달아 놓았어요. SSD는 뭐 이전 컴퓨터에서도 60GB를 사용해봐서 그런지 별 감흥은 없더군요.

다만 2TB HDD용량이 상당히 커서 좋네요.ㅎㅎ

 

 

전체적인 책상샷입니다.

모니터도 22인치에서 27인치로 업그레이드 했어요.

리퍼피쉬 제품으로 엄청 싸게 팔더군요. 당연한거겠죠. 리퍼비쉬라는 말이 중고 제품이라는 말이나 마찬가지니...ㅎㅎ

그래도 판매 업체에서 무상 A/S 1년간 받아볼 수 있으니 괜춘한듯 해요. 뽑기도 잘해서 잔기즈들이 거의 없더라고요.ㅎㅎ

22인치 사용하다가 27인치 사용하니까 이것도 신세계네요. 해상도도 2560*1440이라 좋아요.ㅋ

 

 

총 가격은 대충 200만원 좀 안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니터 제대로 샀으면 200만원 넘었겠지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Overclock PC는 처음 사용해보는데 판매 업체가 이 Overclock 조립 PC 전문 업체라 믿음이 가더라고요.

안정화도 최소 3일은 거쳐서 배송해 주는거니까 사용하다가 오작동도 적을거고요. 현재 한 2주 사용했는데 아주 잘 작동되고,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CPU온도도 게임 풀옵 돌려도 60도 근처고요. 쓸만해요.ㅎㅎㅎ

 

 

한 몇일정도만 흐뭇할줄 알았는데 2주가 넘었는데도 컴퓨터 킬땐 기분이 좋네요.ㅋㅋㅋ

 

 

3D Mark Update 뜨길래 Update하고 다시 점수 놀이 했더니 어제보다 더 적게 나오네요 ㅠ_ㅠ

FIRE STRIKE가 20점 떨어짐 ㅜ_ㅜ

나머지는 글케 중요한 점수가 아니니...나머지도 좀 떨어지긴 했음.-_-

Update해서 떨어진건지 아니면 어제보다 컴에 이것저것 많이 깔려 있어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네요.ㅎㅎ

 

이번에 컴을 새로 마췄습니다...

오버클럭을 한 조립컴을 샀는데...나름 준수한 점수가 나오네요.

사실...오버클럭이 되어 있는지 잘 모르겠는데요.

4.4Ghz로 CPU-Z에서 나오고 있으니 맞겠죠.ㅋㅋㅋ

 

 

요고는 글픽카드랑 간략한 시스템 정보...ㅎㅎ

 

 

 

 

 

 

 

 

 

 

 

 

 

일본 애니들은 판타지에 서정적인 느낌을 참 잘 조화하는 것 같네요.

 

상실감을 끌어안고
살아가라는 목소리가 들렸어
네게도 들렸을 거다
그게 사람이 받은 저주야

 

하지만 분명 그건
축복이기도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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