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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개봉기 & Review (48)
My Theme & Life
새벽에 귀를 즐겁게 해주는 곡이네요.^^ 헤드폰을 타고 들려오는데...정말 멍~하고 들었습니다.ㅎ
조금전 포스팅한 닥터드레 믹서 제품과 같은날 도착해서 애용하고 있는 ES903의 개봉기를 간단히 가지고자 합니다. 요 제품도 교환으로 받게 된 제품입니다. 사용을 안하던 코원의 S9 16GB 크롬 DMB버젼과 중고 교환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제작한 리시버이지만 꽤 인기가 많은 브랜드의 제품입니다. 원래 국내는 음향기기 및 리시버의 불모지나 마찬가지라...ㅎㅎ 이 제품도 신품의 개봉기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용~~ 포장은 세로로 길쭉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30cm도 되지 않는 작은 박스에 제품이 들어가 있습니다. 박스 자체에서 제품 하우징을 볼 수 있게 포장되어 있고요. 박스 뒷면에는 'Made in korea'라도 인쇄되어 있죵.ㅎㅎ 포장 박스를 제거하면 포장 박스상태에서 확인이 되지 않던 부분에..
지난 2013.03.27에 중고 매물로 들인 dr.dre mixr(이하 '믹서')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SOUL by Ludacris - SL300'과 교환을 통해 들이게 되었습니다. dr.dre 제품은 3개째가 되네요 -_-;; (스튜디오, 솔로(방출), 믹서) 개봉기에 나오는 내용은 신품 구입시의 개봉품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니까...ㅎㅎ 겉박스는 특별한 부분이 없습니다. 정품 홀로그램 스티커는 눈여겨 볼 필요가 있겠죠. CJ몰에서 판매하는 dr.dre 제품만이 정품임을 꼭! 아셔야 합니다. 겉포장을 들어내면 속박스가 있습니다. 붉은색으로 되어 있죠. 이 포장 방식은 dr.dre 헤드폰은 모두 같지 싶네요. 메뉴얼, 워런티카드, 헤드폰 하우징 스티커, 청소융 정도가 부속물이라고 보시..
"그는 모릅니다. 사랑은 가슴이 아닌 눈으로 보인다는걸... 그래서 사랑이 보이지 않을땐... 눈물이 흐른다는 걸... 그는... 모릅니다."
작년 2012년도의 마지막 지름인 AKG K701의 개봉기를 올리고자 합니다. 구매일이 2012.12.31!! 2012년도 마지막날에 구매를 했고 도착은 2013.01.02에 왔습니다.ㅎㅎ 헤드폰계의 3대 레퍼런스... 또는 4대 레퍼런스에 항상 꼭 언급되는 헤드폰 입니다. 중고로 구매하게되어 가격적으로도 상당히 매리트를 보게 된 제품 이네요.ㅎㅎ 패키지는 전체적으로 블랙 색상에 화이트 Lettering 입니다. 정면에는 소비코 정품이라는 스티커가 부착 되어져 있네요. 후면에는 시리얼 넘버와 K701의 성능이 적혀져 있습니다. 양 측면에는 K701이 어떤 기술로 만들어 졌는지에 대해 간략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짚고 넘어갈 부분은 없군요... 패키지의 윗면과 밑면에는 허허로움만 있네요.ㅋㅋㅋ 겉박스..
요번엔 사진만으로 된 리뷰 입니다.나름 속속들이 쵤영한다고 했는데 잘 찍었는지 모르겠네요.사진기가 똑딱이고, 사진은 잘 찍는법을 모르니 ㅋㅋㅋ
AKG의 K701이라는 유명한 헤드폰이 있습니다.헤드폰계(?)에서는 3대 레퍼런스 헤드폰 or 4대 레퍼런스 헤드폰 이라고 하면 빠지지 않고 꼭 언급되는 리시버죠.이후 AKG에서는 수년간 상위버젼 개발보다는 옆글(?)버젼에 총력을 기울입니다.ㅎㅎ그래서 탄생한게 K702와 Q701입니다.K701, K702, Q701은 스펙상으로 완벽히 일치하는 제품입니다.단지 K701에서 케이블을 탈착식으러 변경하고, 색상을 쪼~매 다양하게...주던 거치대도 빼버린게 K702입니다. 좀 더 비싸기도 합니다.ㅎㅎㅎQ701은 K701의 음색을 Quincy Jones라는 미국의 유명한 프로듀서가 살짝 튜닝해서 내놓은 버젼일 뿐이죠.케이블 탈착식, 색상 다양화를 꾀하긴 했습니다만 그건 뭐 K702랑 마찬가지니...제품 우려먹기 ..
케이블만으로도 소리가 바뀐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물론 예전부터 알긴 했지만 직접 느끼긴 처음이네요. 솔직히 케이블질로 얻을게 뭐가 있나 싶었던 사람중에 한사람이었는데... 물론 아직도 수백만원짜리의 케이블을 보자면 쓰잘데기 없는 가격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긴 합니다만...ㅎㅎ 케이블질까지 하면 정말 끝이 없을텐데...젭알 이게 시작이 아니길 빕니다.-_-
오늘은 연속 2편의 개봉기를 게시하게 되네용. 이번에 개봉기를 다뤄볼 제품은 AKG社가 제조한 K550이라는 헤드폰 입니다. 2012.10.10에 주문하여 2012.10.11에 도착했고, 2012.10.12에 택배박스를 개봉했었습니다.ㅎㅎㅎㅎ K550은 제가 알기론 가장 가격대가 낮은 레퍼런스 헤드폰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각 회사의 레퍼런스 장비는 꽤 고가인 경우가 99%입니다. 레퍼런스는 플래그쉽 바로 아래에 위치하여 하이엔드급 가격을 형성하고 있죠. 하지만 K550은 생각보다는 가벼운 가격으로 레퍼런스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헤드폰 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하는 바가 다르겠으나 오디오 쪽으로 취미를 가지신 분들께는 정말 싼 가격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짚고 넘어갈 사항은 레퍼런스라 함은 어떤 기준..
지난 2012.10.01에 주문하여 2012.10.04에 도착한 필립스의 SHL5605에 대해 개봉기를 끄적이겠습니다. 이 제품은 필립스의 신규라인 제품으로 CITISAPE Downtown 이라는 명제(?)를 달고 나온 제품입니다. Uptown 제품도 있고요. 이번에 꽤 이쁜 디자인의 신규 제품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제가 개봉기를 다룰 제품은 아웃도어용이며 뉴욕스타일이라는 거창한 이름도 붙여 놓았습니다.ㅎㅎㅎ 그럼 개봉기를 시작해 보도록 할게요~~~ 택배박스의 이름은 가렸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_-; 패키징은 아주 간단히 되어 있습니다. 제품이 잘 보이게끔 포장되어져 있고요. 제품 A/S신청서가 같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정품 보증서는 따로 들어 있지 않네요. 사은품으로는 LED 후레쉬도 주네요.ㅋㅋ..